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기분까지 덩달아 상쾌한
나날이에요. 저는 며칠 전에 정말이지 귀여움으로 무장한
책을 하나 손에 넣었답니다. 다름 아닌 카카오프렌즈 스토리
컬러링북이에요.
평소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 정말 좋아하시죠? 라이언, 어피치,
무지, 튜브, 콘, 네오, 프로도까지! 이 친구들이 등장만
해도 왠지 모르게 흐뭇해지잖아요. 저만 그런가요? 🥰
이번에 이 컬러링북을 보면서 느낀 건, 그냥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제목처럼 이 친구들의
여러 가지 이야기, 그러니까 스토리가 담겨있더라고요.
어떤 내용들이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원래 복잡한 생각 많을 때 컬러링북이나 퍼즐 같은
거 하면서 머리를 비우는 걸 즐겨 하는 편이에요. 왠지 모르게
집중하다 보면 잡념이 사라지는 기분이라서요.
이 책은 캐릭터들의 귀여움 덕분에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자, 그럼 제가 직접
펼쳐본 이 컬러링북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
드릴게요.

소제목 1: 귀여운 친구들의 알찬 구성 📖
일단 책을 처음 받았을 때, 생각보다 크기가 꽤 큼직해서
놀랐어요. 넉넉한 사이즈 덕분에 그림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채우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았죠.
종이 질감도 꽤 두툼하고 매끈해서 색연필이나 사인펜 뭘로 칠해도 번짐
걱정은 덜 할 수 있겠더라고요. 컬러링북에서 종이
질은 정말 중요한 요소잖아요.
표지 디자인부터가 너무 깜찍해서 이미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고 느껴졌어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잖아요. 책장을 넘기기 전부터 설렘
폭발이었답니다. 😄
내용을 보면 정말 다양한 상황의 그림들이 가득해요. 친구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모습, 여행을 떠나는 장면, 심지어는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재미있는 설정들도 있었어요. 마치
캐릭터들의 숨겨진 일기를 훔쳐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특히 라이언이 무지를 업고 있는 그림이라든지, 제이지가 DJ 부스에서
신나게 음악을 틀고 있는 장면 같은 건 보자마자 피식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작가님이 캐릭터들의 개성을 정말 잘
살려서 구성했구나 싶었어요.
소제목 2: 색칠하는 재미, 힐링하는 시간 🎨
컬러링북의 가장 큰 매력은 아무래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느낌이 아닐까요. 흰 도화지 같은 그림에 내가
원하는 색깔을 입혀서 완전히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거요.
이 책은 그림들이 너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디테일이 살아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어려우면 시작하기도 전에 지쳐버릴 수 있잖아요.
저는 주로 색연필을 사용하는데, 꼼꼼하게 칠하다
보면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고요. 이어폰으로
좋아하는 음악 틀어놓고 한 장 한 장 채워나가는 그 시간이
저에게는 최고의 힐링이 됩니다. 여러분도 꼭 그렇게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캐릭터들 고유의 색깔을 따라 칠할 수도 있지만, 가끔은 저만의 색깔로
개성을 불어넣어 보는 것도 재미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어피치를
파란색으로 칠해 본다든지, 네오를 무지개색으로 꾸며 본다든지
하는 식으로요.
결과물이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나올 때도 많답니다. 어릴 적에
가지고 놀던 색칠 공부 책과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어른들을 위한 섬세한 디테일과 귀여운 스토리가 더해져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스트레스 해소에도 정말 최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소제목 3: 카카오프렌즈 덕후라면 무조건 소장각! ✨
카카오프렌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책이 정말 필수가 아닐까
싶어요. 단순히 컬러링을 즐기는 것 외에도, 이 귀여운
친구들의 다양한 모습을 한데 모아볼 수 있는 소중한 콜렉션이
될 테니까요.
완성된 페이지를 하나씩 뜯어서 액자에 넣어두거나, 다이어리
꾸미기에 활용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 같아요. 완성된 그림들을
모아 나만의 카카오프렌즈 갤러리를 만드는 거죠.
상상만 해도 뿌듯하지 않나요?
이 책은 혼자서 조용히 즐기기에도 좋고, 친구나 연인,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도 좋을 것 같아요. 다 같이 모여 앉아서
누가 더 예쁘게 칠하나 시합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요.
컬러링이라는 공통의 취미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이 책을 벌써 반 이상 칠했는데, 다음
페이지에는 어떤 그림이 나올까 기대하면서 칠하고 있어요.
컬러링을 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인데, 우리 삶도 마치 이 컬러링북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어떤 색깔로 채워나갈지는 결국 우리 손에
달린 거잖아요. 그렇죠?
따분하고 지친 일상에 카카오프렌즈 스토리 컬러링북으로 달콤한 활력을
더해보시기를 추천해요. 다음에도 또 재미있고
귀여운 책 리뷰 들고 올게요! 그때까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