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에 갱년기를 겪는 분들이 정말 많지 않나요?
특히 우리 엄마 세대를 보면 심적으로 큰
변화를 겪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어떤 위로를 건네야 할까 고민하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예쁜 그림책이 아니라, 인생의 깊은
경험이 담긴 보석 같아요.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는
위로를 전해줄 수 있는 책을 찾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 아름다운 색채가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

주디스 커 작가님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거든요.

90세가 넘어서도 여전히 삶의 열정을 놓지 않았던
분이니까요.

이 책의 색채는 정말 아름다워요. 칙칙한
현실 대신 분홍빛 꿈으로 가득한 세상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저는 이 색깔들이 보는 이에게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선물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의 제목처럼, 누가 이 나이에 이런
꿈을 꿀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우리는 보통 나이가 들면 꿈이나 설렘과는
거리가 멀어진다고 생각하잖아요.

하지만 작가님은 이 작품을 통해 나이가
들어도 삶의 진정한 의미는 변치 않는다는 것을
보여줘요.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우리 엄마
세대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이유인 것
같습니다.

💐 꽃길을 선택한다는 것의 의미

저는 이 책을 선물하면서 우리 엄마가 남은
생을 신체적 고통이 아니라 설렘으로 물들이길
기도했어요.

매일매일이 분홍빛 꿈으로 가득하길
바랐죠.

책 속의 메시지는 마치 당신도 언제든 꽃길을
선택할 수 있다는 부드러운 격려와 같다고 봐요.

고귀하고 아름다운 삶, 그건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게 아닐 거예요.

주디스 커 작가님의 인생 자체가 이미
한 편의 드라마 같잖아요.

그 분의 삶의 궤적이 이 책 한 권에
응축되어 담겨 있는 듯해서 읽는 내내 묘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런 작가님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더 깊이 와닿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책을 펼치면 마치 따뜻한 손을 잡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할까요?

이 책은 중년뿐 아니라, 삶의 전환점에 서 있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잔잔하지만 강력한 메시지가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린달까요?

가볍게 읽기 시작했지만,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꽤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혹시 주변에 위로와 새로운 용기가 필요한 분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건네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