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만 그런 걸까요? 초등 고학년쯤 되면
영어, 특히 문법에서 슬럼프가 오기 쉽더라고요.

주변 친구들 이야기는 다들 어학원 다니고 심지어
유학파 수준이라는 말까지 들려오니 엄마인
저도 괜히 마음이 급해지고요.

아이가 흥미를 잃고 손을 놓을까 봐 제일
걱정이었어요. 솔직히 시중의 문법책들이 너무
딱딱하고 어렵잖아요. 오답만 보면 저도 속상하더라고요.

손 놓고 있다가 아차 싶어서 부랴부랴
맘카페에 수소문했습니다. 열심히 추천을
받아서 고른 책이 바로 이 문법이 쓰기다
기본 1 편입니다.

왜 이 책이 초등 아이에게 딱 맞을까요?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문법을 배우면 바로 문장
쓰기로 연결된다는 점입니다. 보통 문법책은 개념
설명이 너무 길어 아이들이 지치기 쉽잖아요.

그런데 문법이 쓰기다 기본 1 은 짧고 명료하게
핵심만 설명하고 바로 문장을 쓰도록
유도해요. 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단순히 빈칸 채우기가 아니라, 주어진 단어를
배열하고 직접 문장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문법을
체화하도록 돕는 거죠. 이게 진짜 학습
효과가 크다고 느꼈어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아는 내용이라며 자신감을
얻고 단어 암기도 더 열심히 하더라고요.
확실히 스스로 해낸다는 성취감이 중요한가
봐요. 이 점이 참 대견해요.

기본 1편, 내용은 어떤가요? 📝

문법이 쓰기다 기본 1 은 초등
고학년이 문법을 처음 시작하거나 다시
다질 때 딱 좋은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어요.

명사, 대명사, be동사, 그리고 간단한
현재시제 같은 정말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내용부터
차근차근 다루고 있거든요.

이미 어느 정도 영어에 노출된 아이들에게는 복습의
기회가 되고요, 저희 아이처럼 문법을 처음 접하거나
어려워하는 경우엔 탄탄한 기초를 쌓을 수
있는 발판이 돼요.

내용이 논리적으로 잘 연결되어 있고,
무엇보다 글씨 크기나 디자인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너무 두껍지도 않고요.

매일 꾸준히 학습 루틴을 잡기 좋답니다. 저희는 하루
분량씩 딱 정해서 진행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학원에서 어려운 문법책을 보며 오답에
속상해하던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찾고 스스로
숙제를 해내는 모습이 참 대견해요.

물론 잘하는 아이들은 저학년 때 이미 이
정도는 끝낸다지만, 저는 우리 아이의
속도에 맞춰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가 재미없어 손을 놓지 않기만 바라며
시작했는데, 요즘은 아이가 문장 쓰기에 재미를 붙여서
저도 기분이 좋아요. 덕분에 걱정을 조금
덜었습니다.

초등 영문법 교재 때문에 고민 중이신 부모님들이
계시다면, 아이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문법이 쓰기다 기본 1편을 한번 살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영어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서 참
만족하며 활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