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튀세르와 정신분석

저자: 파스칼 질로

출판사: 그린비

출간일: 20190315

소개: 정신분석에 대한 알튀세르의 관계를 이론적 차원에서 검토한 연구서이다. 알튀세르의 맑스로의 회귀와 라캉의 프로이트로의 회귀를 결합시키는 관계에 대한 연구는 알튀세르가 맑스로부터 그 잠재적 철학으로서 끌어낸 근본개념들, 예컨대 중층결정, 징후적 독해, 구조적 인과성의 개념을 새로운 관점에서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읽는 순간부터 다른 세계에 빠져드는 알튀세르와 정신분석, 잊지 못할 작품입니다.

알튀세르 효과

저자: 김정한^서동진

출판사: 그린비

출간일: 20111115

소개: 알튀세르가 남긴 유산들을 탐색하다!20세기 최대의 맑스주의 철학자 중 한 명이자 서양 근대 철학을 근본에서 해체한 루이 알튀세르에 관한 연구서『알튀세르 효과』. 이 책은 국내 연구자들의 논문 10편, 해외 학자들의 논문 번역문 9편을 통해 알튀세르의 주제들, 원천들, 동시대인들, 장래들을 살펴본다. ‘정신분석학’에서 ‘서발턴 연구’까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그의 사상의 요소들, 우리가 현재를 사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그의 유산들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알튀세르와 그 동시대 사상가들 사이의 관계, 그리고 그를 계승하거나 비판한 후대 사상가들 사이의 관계를 밝혀 주는 글들을 통해 알퉤세르 사상의 역량과 그것의 효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며, 또한 알튀세르가 이 사상가들의 작업에 미친 영향, 그들 사상의 내용과 강점, 그리고 한계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알튀세르 효과은(는) 독자에게 소중한 교훈을 전달합니다.

알튀세르: 이론의 우회 (수정판)

저자: 그레고리 엘리어트

출판사: 중원문화

출간일: 20230113

소개: 그레고리 엘리어트(Eliot Gregory)가 역사적 유룰론으로 알튀세르라는 한 개인의 사유의 역사를 통해, 맑스주의 이론 자체를 그 빈곤한 악무한적 원한과 그 모순과 딜레마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시도를 전한다. 크게 7개의 장으로 나뉘어 알튀세르의 계기를 시작으로 변증법적 유물론, 특히 역사적 유물론과 스탈린주의의 문제, 알튀세르주의의 실추 등 모두 심도 있게 설명한다. 다시 말해 저자 그레고리 엘리어트가 알튀세르를 통해 하나의 우회를 그리고 있는 맑스주의 이론의 궤적을 추적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알튀세르라는 한 개인의 사유의 역사를 통해, 맑스주의 이론 자체를 그 빈곤한 악무한적 원환과 그 모순과 딜레마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하나의 시도를 발견할 수 있다. 이제까지 편협한 형태의 맑스주의 안에 갇혀 있던 우리가 이 우회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맑스주의안에서 비맑스주의적인 것을 사고하고 맑스주의를 벗어나서 맑스주의적인 것을 사고하기 위한 하나의 전범을 알튀세르를 통해서 보려는 것이다.

알튀세르: 이론의 우회 (수정판)은(는)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선사합니다.

For Marx Paperback

저자: 루이 알튀세르

출판사: W.W.Norton

출간일: 20060117

소개: 『마르크스를 위하여』는 마르크스주의를 수미일관성과 체계성을 갖춘 이론으로 재주조하려 했던 지난 세기의 이론적 작업 가운데 가장 독창적이고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이 점에서, 1965년 프랑스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로, 이 책은 전후 마르크스주의 사상의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된 동시에 뜨거운 논쟁의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특히, 마르크스주의와 구조주의, 청년 마르크스와 성숙한 마르크스, 모순과 과잉 결정, 인식론적 절단, 이데올로기, 반인간주의 등등 이 책에서 처음 개진되었던 그의 개념들은 당대는 물론,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울림을 주고 있다.This is the work in which Louis Althusser formulated some of his most influential ideas.

모든 이에게 영감을 주는 For Marx Paperback, 추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루소 강의

저자: 루이 알튀세르

출판사: 그린비

출간일: 20200106

소개: 그린비 프리즘 총서 34번째 책. 루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에 관한 알튀세르의 이 강의는 1972년 윌므가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철학 교원자격시험 대비용으로 행해진 것이다. 최초로 알튀세르의 육성 기록을 책으로 엮었으며, “말년 알튀세르”의 것이라고 알려진 마주침의 유물론 또는 우발성의 유물론이 이미 이 무렵 매우 완숙한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 준다. 나아가 이 1972년 강의는 루소의 텍스트를 읽는 새로운 방식을 열고 새 세대 루소 연구자 군을 만들어 낸 강의이기도 하다.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이야기, 바로 루소 강의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마키아벨리의 고독

저자: 루이 알튀세르

출판사: 중원문화

출간일: 20120531

소개: 마르크스 사상에 구조주의적 해석을 제시한 프랑스 철학자 루이 알튀세르의『마키아벨리의 고독』. 피렌체의 외교관에 대한 전통적인 논쟁을 전위시키며《군주론》의 혁명적 선언과《논고》의 실험적인 역사비교분석에서 전개되는 것처럼, 마키아벨리적 문제틀의 근원적인 통일성을 주장한 책이다. 마키아벨리의 분명한 이론적 대상인 정치 내지 역사의 법칙이 결정적인 역사적 목적, 즉 국민-민중적 국가의 창건과 보존임을 밝혔다.

모든 문장이 예술적인 마키아벨리의 고독, 책을 넘길 때마다 감동이 밀려옵니다.

알튀세르의 정치철학 강의 (마키아벨리에서 마르크스까지)

저자: 루이 알튀세르

출판사: 후마니타스

출간일: 20190617

소개: ◆ 32년간 파리 고등사범학교 학생들을 사로잡은 알튀세르의 정치철학 강의 ◆ 마키아벨리부터 마르크스까지 근대정치철학을 아우르는 알튀세르의 명강의 모음집나는 이 [17~18세기의] 사조가 사상사에서 절대적인 중요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 이 사람들은 가장 커다란 명료함의 노력을 기울인 사람들이야. 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살았던 역사를 자기들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용인하지 않았고, 자기 시대의 신화를 비판했지. 그리고 인간 행동의 실상만이 아니라 인간들이 자신들의 조건에 대해 품고 있는 미망의 “뿌리까지” 파헤치려고 진정으로 노력했어.- 알튀세르, 클레르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이 책에 수록된 정치철학 강의록들은 알튀세르 사상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서양 근대 정치사상사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제공해 줄 것이다. 마키아벨리나 루소만이 아니라 홉스에 관한 강의를 읽어 보면, 철학자들을 독해하는 알튀세르의 독법이 얼마나 개성적인지 넉넉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진태원, 옮긴이 후기 중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깊은 통찰력이 돋보이는 알튀세르의 정치철학 강의 (마키아벨리에서 마르크스까지), 당신에게 큰 영감을 줄 것입니다.

비철학자들을 위한 철학 입문

저자: 루이 알튀세르

출판사: 현실문화

출간일: 20200120

소개: 알튀세르 필생의 역작, 철학 교과서공식적 철학사에서 무시되어온 ‘비철학’의 역사를 쓰다유고집으로 출간된 이 책은 알튀세르가 생전에 쓴 철학 교과서이다. 자기 인생과 저작의 여정에서 가장 강도 높은 정치적 시기의 한복판이었던 1975년에, 알튀세르는 일종의 ‘철학 교과서’ 집필을 결심한다. 이 『비철학자들을 위한 철학 입문』이 바로 그 결실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단순한 통속화나 표준화 작업과는 한참 거리가 멀다. 이 책은 철학자 알튀세르가 이데올로기, 과학, 종교에 대해, 자신의 성찰에서 중심적이며 여기서 전례 없이 발전되고 있는 ‘실천’ 개념에 대해 제공하는 근본 테제들의 결정체이다. 아울러 자신의 연구에서 종합의 순간, 20세기 후반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 중 하나의 섬광이 번쩍이는 순간이며, 도래할 사유를 위한 하나의 선언이기도 하다. 이 책은 관념론 철학이든 유물론 철학이든, 지배계급에 봉사하는 것이든 피지배계급에 복무하는 것이든 간에, 철학의 고유함에 관한 질문들, 메타철학적 질문들 곧 ‘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철학을 왜 해야 하는가? 등에 대해 다시 사유하게 한다.

읽는 내내 감동이 지속되는 비철학자들을 위한 철학 입문, 독서의 참맛을 느낍니다.

알튀세르의 철학적 유산

저자: 윤종희^박상현

출판사: 공감

출간일: 20081031

소개: 알튀세르의 철학을 주요 저작들에 대한 해설 형식으로 개관한 책. 이 책은 인식과정, 구조인과성과 과잉결정성, 이데올로기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알튀세르 철학의 진화과정을 검토한다. 먼저 발리바르를 따라 알튀세르의 철학적 궤도를 개관한다. 이어서 여섯 편의 주요 저작들, 즉 <마르크스를 위하여>, <‘자본’을 읽자>, <철학과 과학자들의 자생적 철학>, <레닌과 철학>, <자기비판을 위한 에세이>, ‘위기의 저작들’을 해설하면서 알튀세르의 철학적 주제가 어떤 형태로 진화하는가를 검토한다.

한 권의 책이 주는 위로와 감동, 바로 알튀세르의 철학적 유산이(가) 선사합니다.

역사에 관한 글들 (비-역사의 조건으로부터 역사의 조건으로)

저자: 루이 알튀세르

출판사: 오월의봄

출간일: 20231127

소개: “인간의 역사는 어떠한 조건에서 존재하는가?“굳게 닫힌 서랍 속에서 다시 꺼내진 유고들이 보여주는 역사, 그리고 비-역사의 조건역사의 가능 조건들을 그 마지막 피난처까지 몰아붙인 알튀세르의 비-역사적, 비-현재적 사유의 궤적들철학자 루이 알튀세르가 1963~1986년에 이르는 시기 동안 역사에 관해 쓰거나 생산한 다양한 텍스트들을 엮어낸 유고집. 우리가 명확히 알 수 없는 무수한 이유들로, 하나의 결과로 태어나지 못한 채 알튀세르의 서랍 속에 들어갔던, 즉 그 자신이 단 한 번도 출간하지 않았던 문서들이 다시금 꺼내져 세상에 공개된 것이다. 초안과 스케치, 담화(구두 발언), 소책자, 동료들을 위한 노트 등 다양한 형태로 작성된 총 아홉 편의 텍스트들은 주로 마르크스주의자라는 렌즈를 통해서만 이해되어온 알튀세르의 사유가 실은 훨씬 더 풍부하고 복잡한 철학적 실천들이었음을 생생히 드러낸다. 다시 말해, 마르크스주의자로 수용된 알튀세르 안에 존재하는 비-마르크스주의적 면모들, 혹은 철학자인 동시에 역사학을 사유했던 이로서 보여준 마르크스주의와 역사학의 마주침에 관한 통찰들은 지금 여기의 독자들로 하여금 그 사상의 역량 전체를 온전히 다시 취하도록 한다. 이로써 우리는 또 다른 지평에서 그 사유의 궤적을 가늠해볼 수 있다.이 유고들에서 알튀세르는 역사학 내지는 역사주의/상대주의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통해 마르크스주의가 어떻게 스스로의 한계와 마주하며 역사의 조건들을 성찰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역사, 즉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결과들의 역사’가 결과가 되지 못한 채 사라지고 억압된 수많은 비-역사의 조건과 결부되어 있음을 사유하는 것, 그리고 그 사유를 통해 인간의 역사가 어떠한 조건에서 존재하게 되는가의 질문을 벼랑 끝까지 밀어붙이는 것. 바로 이것이 ‘역사에 관한 글들’에서 알튀세르가 집요하게 행하는 태도다. 어떤 의미에서는 알튀세르 그 자신의 비-역사를 이루기도 하는 이 모든 텍스트들을 가지고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것은 오롯이 우리의 몫이다. ”그것이 알튀세르는 물론 우리 자신에 대한 인정의 형태가 아닌, 비-역사적 조건들로부터 역사의 조건으로 나아가는 일종의 시대착오적인 여행일 것이며, 이를 통해 역설적이게도 알튀세르의 현재성이 증명될 것이다.“

명쾌한 설명과 흥미로운 사례가 가득한 역사에 관한 글들 (비-역사의 조건으로부터 역사의 조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