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물리 공간의 시대 (디지털과 실제 세계의 융합을 설계하는 미래 공학도의 필수 교양)
저자: 최준균^박효주^고혜수^최형우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간일: 20230615
소개: 어느새 우리 앞에 다가온 거부할 수 없는 흐름,사이버 물리 공간이란 무엇인가?한번 상상해 보자. 집에 돌아온 순간 스마트 워치가 내 체온과 몸 상태에 맞게 실내 온도를 조정하고, 확장 현실(XR) 헤드셋을 쓰니 오늘 검색했던 내용이나 시청했던 영상과 연관된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해 준다. ‘BTS 콘서트’를 선택하자 선호하는 멤버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시간과 시점으로 재생되고, 직접 공연장에 간 것보다 생생한 경험을 한다. 이러는 동안에도 집에서는 실시간으로 상태를 파악, 내가 필요하기도 전에 물건이나 음식 재료를 주문해 채워 준다. 2007년 아이폰 출시로 스마트폰의 개념이 재정립된 이후, 텔레비전에서 냉장고, 세탁기까지 각종 기기에 인공 지능(AI)이 탑재되어 ‘스마트’라는 수식어를 달고 등장했다. 이제 우리는 사용자의 패턴을 학습하고, 환경에 따라 새로운 사용법을 제안하며, 탑재 소프트웨어를 스스로 업그레이드하는 기기들에 둘러싸여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물과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되고,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을 정도로 인공 지능이 더 발달한다면 과연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까? 사이버 물리 공간(cyber physical space, CPS)이란 이처럼 물리 세상이 사이버 세상과 연결되고, 사이버 세상의 기술을 활용해 물리 세상을 제어하며 둘 사이의 경계가 점점 ‘사라지는’ 지점을 뜻하는 단어이다. 사람 간의 상호 작용을 도와 세상을 바꾼 인터넷처럼 사람과 기계의 상호 작용을 통해 세상을 또 한 번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CPS 기술은 2010년 미국 대통령 과학 기술 자문 회의(PCAST) 보고서에서 향후 미국의 패권을 좌우할 ‘최고 연구 우선 순위’로 선정되었고, 현재도 각국에서 대규모의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
책 한 권으로 인생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하는 사이버 물리 공간의 시대 (디지털과 실제 세계의 융합을 설계하는 미래 공학도의 필수 교양), 추천드립니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30: 디지털과 정보 사회
저자: 봄봄 스토리
출판사: 미래엔아이세움
출간일: 20160902
소개: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로 진짜 공부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는 어린이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과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백과사전 브리태니커가 만나 완성된 시리즈입니다. 미국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펴낸 [Britannica Learning Library]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해 학습의 체계를 구성했는데요.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구분 없이 주제와 관련된 총체적 지식을 다루며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우도록 도와줍니다. 학습내용을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한 인포그래픽으로 핵심 정보를 미리 접하고, 재미있는 만화와 꼼꼼하게 정리된 정보 페이지를 읽으며 학습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어 뒷부분에 수록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을 통해 심화 정보까지 제공합니다.[디지털과 정보 사회]에서는 방학을 맞이한 로운이와 슬기는 로운이의 이모이자 기자인 최신과 함께 디지털 어린이 기자단에 들어갑니다. 아이들은 기자단 활동을 하며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쓰던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접목한 여러 가지 첨단 기술에 대해 알게 되는 한편, 디지털 기술이 주는 편리함 뒤에 가려진 여러 가지 문제점도 발견합니다. 슬기, 로운이와 함께 웹진을 만들며 디지털과 정보 사회 속에 빠져보세요!
책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30: 디지털과 정보 사회, 잊을 수 없는 작품입니다.

B2B 디지털 마케팅 바이블 (디지털과 AI 시대 고객과 매출 증대를 위한 전략적 B2B 마케팅 지침서)
저자: 김용한
출판사: 바른북스
출간일: 20241225
소개: 디지털과 AI 시대를 맞아 B2B 마케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이 책은 기업이 디지털 기반의 고객 관계를 강화하고, 매출 증대를 이루기 위해 고민해야 할 전략을 다루고 있다. 기존의 오프라인 마케팅을 넘어, 디지털과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마케팅 접근법을 제시한다.또한, 전통적인 B2B 마케팅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디지털과 AI 시대 성공적인 B2B 마케팅을 실천하기 위한 최신 트렌드와 실용적인 팁을 제공한다.
한 번 읽으면 계속해서 떠오르는 감동, 바로 B2B 디지털 마케팅 바이블 (디지털과 AI 시대 고객과 매출 증대를 위한 전략적 B2B 마케팅 지침서)입니다.

프로그래머 장관 오드리 탕, 내일을 위한 디지털을 말하다 (디지털과 AI가 가져올 소외 없는 세상)
저자: 오드리 탕
출판사: 프리렉
출간일: 20210721
소개: 공공을 위해 살아온 천재 프로그래머 장관, 오드리 탕!자신의 언어로 말하는 내일과 모두를 위한 디지털&AI 사회의 구축법대만 사상 최연소 장관이자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라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인 오드리 탕(唐鳳)은, 2020년 닥친 전대미문의 전지구적 재난 속에서 전 세계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많은 나라가 마스크 수급과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대만은 조기에 마스크 실명 배급제를 실시하고, 수십여 가지의 마스크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초기 방역에 성공했다. 추후의 전개에 따라 달리 평가할 수도 있겠으나, 대만은 명실상부 2020년 코로나 방역의 승자였다. 2020년 한 해 대만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766명, 사망률은 불과 0.9%이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이 성공의 핵심 공헌자가 바로 오드리 탕이다.오드리 탕은 2016년 중화민국 행정원 입각 당시에도 큰 화제가 되었다. 그 이력이 범상치 않았기 때문이다. 12살에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고, 16살에는 스타트업을 창업하며 비즈니스의 세계로 나섰다. 19살에는 애플, 벤큐 등 미국 실리콘밸리 유수의 IT 기업에서 고문을 맡기도 했다. 그렇지만 그의 정체성은 그 이후에 도드라졌다. 바로 공공의 문제를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해결하는, 시빅해커(Civic Hacker)이다. 대만 정부의 시민은 정부를 따르기만 하면 된다는 논조의 정책 광고가 시민들의 반감을 사자, 그는 동료들과 함께 산발적이고 조잡한 정부의 데이터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하여 투명하게 공개하는 오픈소스 온라인 플랫폼 g0v(거브 제로)를 만들어 시민 정치참여의 장을 열었다. 이후 대만 민주화의 역사적 사건이 된 2014년 해바라기 학생운동에서는, 실시간으로 입법원 안팎의 시위 상황을 널리 알리고, 토론을 중재하고, 정보를 공유하여 운동의 성공을 지원했다.오드리 탕은 입각한 뒤에도 디지털 담당 정무위원으로서 정부 부처의 온라인 협업을 조율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직접 만든 숙의민주주의 플랫폼 브이타이완(vTaiwan), 조인(Join) 등을 통해 시민들을 정치에 참여시키고, 모두의 발언에 귀기울이며 시민사회의 집단지성을 공공의 영역에 끌어들이고 있다. 디지털과 인터넷, 인공지능이 어떻게 더 사회를 진전시키고, 소외된 이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어울려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지, 직접 행동으로써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행보는 그의 삶 전체에 걸쳐, 디지털 기술로써 모두의 이익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자세로 일관되어 왔다.이 책은 그런 그가 한 출판사와 20여 시간에 이르는 집중 취재를 진행하면서, 스스로의 사상, 행동, 그리고 꿈을 자신의 언어로 말한 최초의 책이다. 물론 오픈소스 운동의 기수답게 모든 정무 활동과 스케줄이 웹에 공개되어 있는 그이지만, 이는 단편적인 인터뷰나 회의록일 뿐으로 이처럼 체계적인 구성으로 깊이 논한 적은 드물다. 디지털 시대 민관의 협력법, 디지털과 민주주의의 플러스 결합, 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새로운 교육, 미래 사회를 이끌 소셜 이노베이션까지, 해커이자 개발자이면서 동시에 정부 각료인 그의 독특한 시선에서 바라본 디지털과 정치사회의 희망찬 청사진이 탄탄하게 펼쳐져 있다.멈출 수 없는 디지털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디지털과 AI에 대응하는 바람직한 사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독자에게 큰 영감을 주는 프로그래머 장관 오드리 탕, 내일을 위한 디지털을 말하다 (디지털과 AI가 가져올 소외 없는 세상), 책의 걸작입니다.

디자이너의 작업노트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교차)
저자: 장기성
출판사: 길벗
출간일: 20220103
소개: 이 책은 디자이너의 작업노트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모든 이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디자이너의 작업노트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교차), 책 한 권의 힘을 느껴보세요.

디지털과 문화융합
저자: 임준철
출판사: 스토리하우스
출간일: 20150515
소개: 이 책에서는 21세기 문화의 의미를 ‘관계와 소통을 위한 인간관계의 지향’에 두고 유사 이래 다루어진 문화와 미디어의 의미를 고찰하고, 이들이 관계와 소통을 위하여 어떻게 작용하였는지에 관해 살펴본다. 또한 ‘미디어-콘텐츠’의 관계를 고찰하면서 문화융합의 관점에서 한국문화의 글로컬화를 위한 미디어콘텐츠의 역할에 대해 정리하고 있다.한국문화의 글로컬화를 위한 미디어콘텐츠의 문제를 한국 문화의 문화적 가치를 가지고 우리의 일상을 설명할 수 있는 도구의 의미로 받아들이면서, 문화융합을 위한 실천적의지의 표상으로 우리사회의 문제의식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의 차원에서 다룬다. 통섭(通攝), 컨버전스(convergence), 퓨전(fusion) 등 다양한 융합의 개념을 국가 간 문화교류에서 상호 주체들의 당위와 필요성을 충족시켜 나가기 위한 문화융합의 과정으로 인식하면서, 보다 실질적인 ‘문화-문화’권의 문화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디지털과 문화융합은(는)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선사합니다.

스타트업 창업 인사이트 (디지털과 AI 시대 스타트업 창업과 성장을 위한 지침서)
저자: 김용한
출판사: 지식공감
출간일: 20240905
소개: 디지털과 AI 시대 성공적인 스타트업 창업과 스케일업 전략스타트업 창업을 위한 실전 지침서의 필요성많은 사람에게 꿈과 도전의 상징인 스타트업. 하지만 아이디어가 넘치는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전적인 지식과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디지털과 AI 시대에 들어서면서 더 복잡해진 창업 환경에서 많은 스타트업이 성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성공 확률이 높지 않은 초기 스타트업에는 선배 창업자들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실전 지침서가 필요하다. 성공한 사례와 실패한 사례를 통해 지혜를 얻는다면 성공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대두된 디지털과 AI 기술은 스타트업에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부여한다. 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빠른 성장과 효율적인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다.이 책은 스타트업 창업과 성장을 위한 실전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창업의 주요 단계에 따라 구성되어 각 단계에서 필요한 구체적인 전략과 팁을 제공한다.
스타트업 창업 인사이트 (디지털과 AI 시대 스타트업 창업과 성장을 위한 지침서)을(를) 통해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듯한 경험을 했습니다.

스타트업 문제 해결 솔루션 (디지털과 생성형 AI 시대, 실패 없는 스타트업을 위한 가이드)
저자: 김용한
출판사: 퍼플
출간일: 20250225
소개: 스타트업 문제 해결 솔루션 –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물 극복하기스타트업 창업은 흥미진진한 도전이지만, 그 과정은 수많은 장애물로 가득하다. 한정된 자원, 팀 내 갈등, 시장 검증 실패, 투자 유치 난항, 고객 이탈, 글로벌 진출의 어려움 등, 창업자들은 끊임없는 문제에 직면한다. 그러나 이 문제들은 단순한 위기가 아니라, 성장으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될 수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곧 스타트업의 생존력이며,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스타트업 문제 해결 솔루션》은 스타트업이 흔히 겪는 성장과정의 주요 문제를 다루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25년간 수많은 창업가들과 함께하며 쌓아온 컨설팅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의 지침서다.책은 다음과 같은 접근 방식을 따른다.✔ 문제의 본질 파악: 스타트업이 직면하는 각 문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그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실행 가능한 솔루션 제시: 단순한 개념 설명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해결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공한다.✔ 사례 기반 학습: 다양한 스타트업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과 실패 사례를 분석하여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다.✔ 팀과 조직의 문제 해결력 강화: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스타트업 팀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이 책에서 다루는 주요 문제는 다음과 같다.-아이디어 현실화의 덫: 창업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통하지 않는 이유와 극복 방법-팀워크 블랙홀: 공동 창업자 간 갈등과 팀 내 역할 분배의 중요성-자금 가뭄: 투자 유치 실패의 원인과 재도전 전략-고객 잃기 방정식: 고객 확보와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 해결책-피봇의 교차로: 시장 변화에 맞춰 비즈니스 모델을 유연하게 전환하는 방법-차별화의 실종: 경쟁 속에서 스타트업만의 강점을 유지하는 전략-운영 지체: 비효율적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글로벌 진출 장애물: 해외 시장 확장과 현지화 과정에서의 문제 해결스타트업의 성공은 단순한 아이디어의 우수성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이 책은 창업자와 스타트업 팀이 문제 해결 중심의 사고방식을 갖추고, 실질적인 전략을 실행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성공적인 스타트업을 만들기 위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고 해결하는 능력이다. 이 책이 당신의 여정에서 든든한 가이드가 되길 바란다.
심오한 주제와 감동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진 스타트업 문제 해결 솔루션 (디지털과 생성형 AI 시대, 실패 없는 스타트업을 위한 가이드),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공공소통의 이해 (디지털과 미래 공공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
저자: 김정렴^박세진^박한나^윤영삼^이형민
출판사: 서울경제경영출판사
출간일: 20241130
소개: 광고와 홍보, 엔터테인먼트 전문가들이 새로운 시각에서 공공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논의를 펼쳤습니다. 공공 커뮤니케이 션의 기획은 물론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고 공공 캠페인의 실질적인 문제에 집중하였습니다. 본 도서가 공공커뮤니케이션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물론 현장의 공공커뮤니케이션 실무자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공공소통의 이해 (디지털과 미래 공공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은(는)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합니다.

디지털과 인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마케팅 전략)
저자: 스티븐 판 벨레험
출판사: 세종연구원
출간일: 20170520
소개: 디지털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고객관계!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우리의 삶은 점점 더 디지털 기술들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넘어 인공지능 등 갈수록 발달하는 기술들이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은 기업의 활동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많은 기업들은 스스로를 차별화시키고 살아남기 위해, 고객 관계에서 판매 프로세스까지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에 더 많은 초점을 맞추고 그에 맞는 성장 전략을 개발하는데 주력한다. 하지만 이런 기업들이 잊고 있는 것이 한 가지가 있다.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수록 더 많은 희소성을 갖게 되고, 더 가치 있는 것은 바로 ‘인간’이라는 사실이다. 물론 디지털화가 아예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고객 관리나 마케팅 등에서의 디지털화는 높은 효율성, 정확성과 스피드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디지털화에 너무 초점을 맞춘 나머지 인간만이 전달할 수 있는 감정적인 부분을 간과해버린다면, 이것은 절대로 더 나은 고객 관계로 이어지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기업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다. ‘단순히 디지털적인 요소들을 이용한 차별화는 과연 어디까지 가능할까?’이 책 『디지털과 인간』에서 고객 관계 및 고객 중심 마케팅 전문가 스티븐 판 벨레험은 우선 현재와 미래의 디지털 풍경을 분석한다. 미래의 고객 관계에 영향을 미칠 5가지 기술로는 모바일 혁명, ‘만물 인터넷’, 로봇, 3D 프린터와 인공지능이 있으며,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새로운 형태의 고객 관계를 요구할 것이다. 탄탄한 디지털적 기반인 빠른 속도와 투명한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디지털 생태계,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균형 등을 바탕으로 한 고객 우선주의, 자동화와 효과적인 데이터 처리를 기대한다. 즉, 기술이 기업과의 관계를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고객 관계에 이와 같은 접근법을 택하면서, 디지털 고객 관계는 머지않아 모든 기업들의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특성이 될 것이다. 고객 관계는 디지털 전환에서 나아가 인간적인 전환으로의 진화를 할 필요가 있다. 책은 2016년 영국 차터드경영연구소(CMI) Commuter’s Read 부문 최고 경영서로 선정되었다.
책의 깊이와 감동이 한데 어우러진 디지털과 인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마케팅 전략),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