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인박사

저자: 박광순^정성일

출판사: 주류성

출간일: 20221228

소개: 한국과 일본의 역사학자 12명이 쓴 ‘왕인박사’에 대한 논문 수록2012년 『왕인박사 연구(王仁博士硏究)』 간행 후 10년이 지났다. 그리고 (사) 왕인박사현창협회가 내년에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한다(1973년 창립).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10년 만에 다시 『왕인박사(王仁博士)』를 펴내게 되었다.첫 번째 『왕인박사 연구』(2012년)는 왕인박사 탄생지로 알려진 성기동(聖基洞) 일대의 지표조사와 한·일 양국의 문헌자료, 유적·유물 등을 바탕으로 하여 왕인박사에 대한 구비전승과 왕인박사의 업적 등을 다루었다. 두번째 『왕인박사』(2022년)는 왕인박사의 탄생지(誕生地), 왕인박사에 대한 교육(敎育)의 역사, 왕인박사 현창(顯彰) 사업을 주제로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 12명이 쓴 역사학 분야의 논문을 수록하였다.첫째, 하우봉 교수(「조선시대 왕인박사에 대한 인식의 전개와 그 의미」)와 구지현 교수(「남용익의 통신사행을 통하여 본 왕인」), 오사와 겐이치[大沢研一] 관장(「조선 통신사와 왕인박사의 만남」), 박남수 교수(「근대 이전 왕인박사 영암 출생설의 배경」), 허경진 교수(「왕인(王仁) 박사 기록 데이터 베이스 편찬의 필요성과 그 방안」), 김덕진 교수(「1925년 『창명』에 보이는 왕인박사 영암 출신설」), 그리고 정성일 교수(「1927년 영암 답사기에 보이는 왕인박사 전승」)는 왕인박사가 한반도 출신이며 영암 출생으로 알려지게 된 배경에 대하여 분석하였다둘째, 박광순 교수(「한·일 양 국민의 상호인식과 호혜정신」), 박남수 교수(「한국의 역사서와 연구물에 그려진 왕인박사」), 나행주 교수(「일본의 역사서와 연구물에 그려진 왕인박사」), 박해현 교수(「한국의 교과서에 그려진 왕인박사」), 김선희 교수(「일본의 교과서에 그려진 왕인박사」)는 왕인박사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인식과 교육을 분석하였다.셋째, 박광순 교수(「왕인박사· 현창사업의 성과와 과제」), 김선희 교수(「일본 민간단체의 왕인박사 현창사업의 현황과 과제」), 그리고 마쓰모토 시게유키[松本茂幸] 일본 사가현(佐賀県) 간자키시(神埼市) 시장은 한국과 일본(佐賀県 神埼市, 大阪府 枚方市)의 왕인박사 현창(추모) 사업에 대하여 분석하였다.이를 통해서 왕인박사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왕인박사의 출신에 대해서도 더욱 분명해졌다. 한·일 양국 역사서(교과서)의 왕인박사 서술이 시대 변천에 따라 달라졌음도 확인되었다. 왕인박사에 대한 현창(추모)이 양국에서 현재까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더욱 명확해졌다. 그런데 이것으로 왕인박사에 대한 연구가 종결된 것은 아니다. 유물(遺物) 중심의 고고학 분야와 문헌(文獻) 중심의 역사학 분야 연구를 통해서 앞으로 더 보완해야 한다.이 책은 영암군의 적극적인 지원, 지역민의 뜨거운 성원과 함께, 정성일 연구소장을 비롯한 집필자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다. 깊이 사의를 표하는 바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왕인박사 연구와 현창 사업에 작은 초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새로운 감동이 넘치는 왕인박사.

왕인박사 시기의 한·일 교류 고고학

저자: 박광순^전용호^전형민^신흥남^이범기

출판사: 주류성

출간일: 20231229

소개: 고대 한일 교류의 가장 상징적인 사례는 ‘왕인박사’의 도일(渡日)과 문화 전파왕인박사는 일본의 『고사기』(712년)와 『일본서기』(720년)에 나오는 중요한 역사 인물이지만 관련된 문헌 자료만으로는 구체적인 연구가 어렵기 때문에 (사)왕인박사현창협회 왕인문화연구소에서는 고고학 자료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기존의 문헌 자료 연구에 병행하여 일본 현지 조사와 연구를 통해 왕인박사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가고 있다.『왕인박사 시기의 한·일 교류 고고학』은 이러한 배경에서 왕인박사의 활동 시기 전후에 해당하는 한국과 일본의 고고학 자료를 분석한 글을 중심으로 만든 것으로서 크게 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Ⅰ장은 고 박광순 선생이 2013년에 작성한 글로서 문헌사 분야의 연구 성과에 해당하는 것이지만, 고고학 자료를 중심으로 집필된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제Ⅱ장은 한국 호남지역과 일본 규슈지역의 고고학 자료 가운데 옹관묘(전용호), 석실묘(신흥남), 주거지(전형민), 금동관과 금동신발(이범기), 토기(송공선) 등 5가지 주제를 다룬 것이다.제Ⅲ장은 일본 기나 이 지역의 고고학 자료 가운데 묘제(강은주), 주거지(임동중), 토기(서현주), 토기가마(이정민) 등 4가지 주제를 다룬 것이다.제Ⅳ장은 임영진 선생이 2013년에 작성한 글로서 고고학 자료를 바탕으로 왕인박사 시기의 한일 교류 관계를 포괄적으로 개관한 내용이다

풍부한 상상력과 철학적 깊이가 있는 왕인박사 시기의 한·일 교류 고고학, 감동 그 자체입니다.

왕인박사 연구 王仁博士 硏究

저자: 박광순^임영진^정성일

출판사: 주류성

출간일: 20130527

소개: 1973년 창립되어 왕인박사의 실존여부와 그의 업적에 대해서 남아 있는 유물을 토대로 지속적인 연구를 해온 사단법인 왕인박사현창협회(회장 전석홍)가 그동안 지속해온 왕인박사의 업적에 대한 연구를 집대성한 종합보고서 <왕인박사 연구>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5장과 부록으로 편성 되었다. 제1장에는 왕인박사 연구의 현대적 의의, 2장은 고대 영산강유역의 역사.지리적 환경, 제 3장은 왕인박사의 탄생지에 대한 고찰, 제 4장은 왕인박사의 도일에 대한 고찰, 제5장은 왕인박사의 업적과 위상 그리고 말미에 왕인박사 관련 연구자료 목록을 부록으로 첨부했다.

심오한 주제와 감동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진 왕인박사 연구 王仁博士 硏究,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왕인박사는 가짜다 (역사갈등의 비밀 고대의 일본과 한국은 같은 나라였다)

저자: 곽경

출판사: 해드림출판사

출간일: 20140210

소개: 고대에 일본에 천자문을 전하였다는 왕인 박사의 스토리는 일본인만의 기록이며 관심이었을 뿐이었다. 그러한 왕인이 느닷없이 한국인의 현실세계에 재현하게 된 것은 조선이 멸망할 무렵, 근대 일제가 한국을 침략하면서 부터이다. 실재하지 않았던 왕인의 이야기가 재탄생된 데에는, 일제의 악랄한 식민지 경영정책으로 50년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왕인박사의 부활을 위한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가 있었다. 이 책은 많은 사진을 시각적으로 배치하고 문맥도 효과적으로 나누어, 중 고등학생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는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역사 이야기를, 쉽고 효과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왕인박사는 가짜다 (역사갈등의 비밀 고대의 일본과 한국은 같은 나라였다)은(는) 독자에게 소중한 교훈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