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는 왜 친구가 없을까 (어느새 인간관계가 고장난 사람들에 관하여)
저자: 맥스 디킨스
출판사: 창비
출간일: 20250124
소개: 나이 들수록 고립되고 괴팍해지는 남자들, 대체 왜 이러는 걸까?과시와 경쟁, 조롱과 모멸로 시작해압도적 자살률과 고독사로 마무리되는비뚤어진 남성문화 자아성찰 블랙코미디! 공론장에서의 소통 대신 ‘남초 커뮤니티’의 배타적 세계관에 열중하는 20대 청년 남성 A씨, ‘일에 치인다’는 핑계로 가정과 교우에 소홀한 채 ‘혼술’로 우울한 나날을 한탄하는 40대 중년 남성 B씨, 만날 이도 갈 곳도 없이 남아도는 시간을 정처 없이 떠돌다 불현듯 소식이 끊기고 만 60대 노년 남성 C씨…. 사회적 관계 맺기 방식이 어딘가 뒤틀려버린 이들은 모두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목격할 수 있는 남성 군상이다. 남자들은 어째서 점점 고립되고 괴팍해지는가? 남자들의 ‘관계 맺기’는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가?‘남성들의 인간관계’가 처한 위기와 문제점, 그리고 해결책을 심층적인 자료조사와 전문가 인터뷰, 탄력 있는 언어 감각으로 제시한 영국의 주목 신간 『남자들은 왜 친구가 없을까』가 출간되었다. 30대 중반의 남성 스탠드업 코미디언 맥스 디킨스는 실제 자신이 겪은 ‘인간관계 실종’ 사례를 바탕으로 현실과 이론을 넘나들며 과시와 경쟁의 논리, 조롱과 모멸의 언어, 음주와 호색의 타성으로 점철된 남성집단의 문화와 그에 따른 남성들의 인간관계 문제를 성찰적으로 파고든다. 타인과의 진솔한 대화와 정서적 공감에 미숙한 남성 개인들을 만들어낸 사회·문화적 환경을 영국 작가 특유의 이지적 유머와 풍자적 입담으로 신랄하게 비틀면서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관계 개선 방안도 제안한다.한국 남성들이 어느 때보다 관계와 소통 문제에 진지해질 것을 요구받는 오늘, 친구·가족·직장 등 일상 속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남성문화 전격해부 인간관계 필독서.
한 줄 평: 남자는 왜 친구가 없을까 (어느새 인간관계가 고장난 사람들에 관하여)은(는) 영혼을 울리는 걸작입니다.

축구에 관한 모든 것 10 : 라이벌 (라이벌)
저자: 임형철
출판사: 사람들
출간일: 20130820
소개: 축구 속 라이벌 관계를 살펴본 축구 가이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이 더욱 강해진 현대 축구에서, 팀들 간의, 선수들 간의, 혹은 축구를 둘러싼 여러 감독이나 인물들 간의 라이벌 관계는 축구 팬들의 가슴을 더욱 뛰게 만든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축구에 관한 모든 것 10 : 라이벌 (라이벌)은(는) 지혜의 보고입니다.

패스트 무버 (AI 시대, 150% 성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비밀)
저자: 김재엽
출판사: 인플루엔셜
출간일: 20250131
소개: “100%에 만족하던 시대는 지났다.인공지능으로 예측을 뛰어넘는 150%에 도전하라!”삼성·MS·네이버… AI 산업 최전선에서 활약해온 김재엽 교수가 찾아낸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 전략이제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버튼 하나로 완성되는 영상 편집, AI가 작성하는 기획안, 실시간으로 오류를 수정해 새롭게 생성되는 코드…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변화가 우리의 일상이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많은 직장인이 일자리 상실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지금,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삼성전자 등에서 20년 가까이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온 김재엽 교수는 《패스트 무버》를 통해 AI 시대 새로운 전문가상을 제시한다.현재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전임교수이자 네이버 서치의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디자인 설계를 총괄하는 저자는 “AI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전문성을 증폭시키는 도구”라고 단언하며, “이제는 AI와 협업해 100%를 넘어 150%의 압도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패스트 무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이 책은 AI 산업의 최전선에서 활약해온 저자의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패스트 무버로 성장하는 방법을 전한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AI를 전문성 강화의 도구로 활용하는 법, AI와 차별화되는 인간만의 고유한 경쟁력을 키우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책 속에 담긴 깊은 통찰과 철학이 어우러진 패스트 무버 (AI 시대, 150% 성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비밀),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스토리텔링의 이해 (천의소감 창작 스토리텔링 전문 수록)
저자: 이선희
출판사: 사람들
출간일: 20180226
소개: 『스토리텔링의 이해』는 초보자들이 쉽게 스토리텔링의 의미를 이해하고, 기본기를 익히고, 전략을 세워 경쟁력 있는 작품을 쓸 수 있도록 실례 중심으로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아울러, 필자가 직접 집필에 참가한 창작 스토리텔링 작품 (이선희 김선숙 공동 집필)을 말미에 수록하여 미공개 창작품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감정의 진폭이 느껴지는 스토리텔링의 이해 (천의소감 창작 스토리텔링 전문 수록), 마음속 깊은 곳까지 울리는 책입니다.

수은 강항 전 (포로로 끌려가 일본에 유학을 전한 비운의 천재)
저자: 강대석
출판사: 사람들
출간일: 20180430
소개: ‘이국땅 삼경이면 밤마다 찬 서리고 어버이 한숨 쉬는 새벽달 일세’로 시작되는 가수 조용필이 불러 유명해진 가요 간양록! 그 실제 주인공인 수은강항은 조선이 낳은 비운의 천재였다. 정유재란시 왜적과 싸우다 포로로 잡혀 왜국에서 2년8개월을 포로생활을 하면서 일본에 대한 비밀정보보고서인 적중봉소를 세 번이나 조국에 몰래 보내고, 그곳 왜승에게 주자학을 전하여 일본 유학의 비조로 추앙받고 있다.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역경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극복한 수은강항의 참모습을 그린 누구나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다.
읽으면서 느낀 감동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수은 강항 전 (포로로 끌려가 일본에 유학을 전한 비운의 천재), 책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바다의 달을 줍다 (서원 시선 1)
저자: 서원
출판사: 사람들
출간일: 20131115
소개: 『바다의 달을 줍다』는 서원의 시 총 487수 가운데 칠언절구 285수를 완역한 책이다. 서원의 시를 부분적으로나마 칠언절구에 대한 완역을 통해 원래 모습 그대로의 명대 여성시집의 실상을 보여준다. 칠언절구는 서원의 전체 시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서원의 개성을 잘 드러낸다.
바다의 달을 줍다 (서원 시선 1)은(는) 독특한 시각과 깊은 통찰을 담은 작품입니다.

축구에 관한 모든 것 12: 심판 (심판)
저자: 윤거일
출판사: 사람들
출간일: 20140228
소개: 고독하고 힘든 심판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고 또 그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심판의 숙명이란 영웅인 동시에 공적이 되는 것이다.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우리나라와 이탈리아 대표팀의 16강 경기에서 프란체스코 토티를 퇴장시켰던 바이런 모레노 심판이 그랬다. 반대로 2006년 독일 월드컵의 스위스전 때는 호라시오 엘리손도 심판이 우리나라 축구팬들에게 공공의 적이 되었다. 세계 최고의 심판 중 한 명이었던 피에르루이기 콜리나는 “심판에게 철학은 필요 없다. 다만 FIFA가 정한 규정을 충실하게 적용하고 실행하면 된다”고 말했다. 판정으로 인하여 수혜 또는 손해를 입은 팀이 발생할지언정 심판은 경기규칙에 입각하여 공정한 판정을 내리고자 노력할 뿐이다. 그러나 승패가 엇갈리는 축구에서 승자로부터 찬사를, 패자로부터 원망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필연적 존재가 바로 심판인 것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말한다. 심판을 존중하자고. 왜 우리가 심판을 존중해야 하는지는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조목조목 확인할 수 있다.
축구에 관한 모든 것 12: 심판 (심판)은(는) 독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주는 명작입니다.

엽환환 엽소환 엽소란 시사선: 산꽃은 일부러 우릴 기다려 피었구나 (엽환환 엽소환 엽소란 시사선)
저자: 엽환환^엽소환^엽소란
출판사: 사람들
출간일: 20140625
소개: 『엽환환 엽소환 엽소란 시사선』은 엽환환, 엽소환, 엽소란 세 자매의 시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비록 남성작가들처럼 사회적 활동을 통한 경험으로 인한 풍부하고 다양한 인생감개를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반복되는 계절의 흐름과 일상, 집안이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면서 느낀 솔직한 감정을 토로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깊은 통찰력이 돋보이는 엽환환 엽소환 엽소란 시사선: 산꽃은 일부러 우릴 기다려 피었구나 (엽환환 엽소환 엽소란 시사선), 당신에게 큰 영감을 줄 것입니다.

예수의 가난한 사람들
저자: 하워드 서먼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간일: 20250225
소개: ❝나는 예수의 복음이 가난한 이들에게 진정 기쁜 소식이 될 수 있는지 알고 싶었다.❞이 책은 무수한 벽을 넘어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을 위한 지침서다.하워드 서먼의 대표작 『예수의 가난한 사람들』은 예수의 복음이 어떻게 가난하고 권리를 박탈당한 사람들을 위한 ‘기쁜 소식’이 될 수 있는지를, 성서와 신학, 저자의 치열한 삶의 경험을 통해 감동적으로 그려 낸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 서먼은 이 책에서 2천 년 전 이스라엘 변방에 살았던 예수를 ‘막다른 벽’, 곧 사회 변두리로 내몰린 존재로 인식하고 묘사한다. 로마 제국의 압제 아래 사회·정치·경제적으로 소외되고 가난한 유대인이었던 예수에게서 서먼은 20세기 미국 흑인 등 소수 무리들의 모습을 겹쳐 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억압과 가난 속에서 살아가던 이들에게 예수의 복음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반드시 도래할 하나님 나라임을 선언한다.신학자이면서 예언자이고, 영적 지도자이면서 실천가였던 서먼은 마하트마 간디와의 만남으로 비폭력 평화주의를 고민했고, 이를 예수의 기독교적 사랑으로 풀어냈다. 그의 사상은 격동의 시대에 다양한 목소리를 내던 민권 및 인권 운동 지도자들에게 영적 자양분을 제공했다. 특히 이 책은 마틴 루터 킹 2세가 투쟁 기간 내내 지니고 다녔을 만큼 인종, 종교, 사상을 넘어 수많은 이들의 마음에 불꽃을 지폈고, 그 정신적 초석이 되었다.하워드 서먼의 예언자적 외침은 여전히 막다른 벽이 존재하는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말을 건다. 모든 이가 서로를 진정한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를 꿈꾸던 그의 사상은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우리 시대에 희망의 빛을 비춘다.
매혹적인 스토리와 감동을 담은 예수의 가난한 사람들, 독자에게 큰 선물을 줍니다.

새벽 바람 기다려 봄을 맞으리 (심의수 시선)
저자: 심의수
출판사: 사람들
출간일: 20130412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중국문화연구소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명대여성작가총서의 세 번째 책 심의수 시선집. 제1부 덧없는 인생은 고요하여라, 제2부 불다 만 바람은 그대에게 가지 못하네, 제3부 이별의 그리움은 결국 말하지 못했네, 제4부 술 깨니 깊은 정은 말하기 어려워, 제5부 봄꽃과 가을 달 모두 망망하고 등 모두 다섯 장으로 나누어 79편의 시를 수록하고 있으며, 권말에 심의수의 생애와 시 세계 및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소개를 곁들이고 있다. 국내 초역.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새벽 바람 기다려 봄을 맞으리 (심의수 시선), 인생의 지침이 되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