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시가 1 (해변의 전설)

저자: 진광열

출판사: 보민출판사

출간일: 20240715

소개: 장편소설 「마지막 시가」 시리즈는 총 2권으로 구성된 진광열 작가의 첫 소설이다. 제1권 ‘전설의 바다’는 죠앤 할머니가 남긴 막대한 유산으로 부자가 된 중국인 이민자 저우, 그리고 그의 아들 리차드의 이야기와 한국전쟁 후 격변하는 정치 이데올로기 상황 속에서 고뇌하는 영수의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의 삶을 섬세하고 다정한 문체로 서술한다. 마치 아빠가 읽어주는 동화를 들으며 내용을 상기하듯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한다. 작가가 그려낸 죠앤 할머니의 집은 엽서 속의 수채화 같았고, 피난생활 속의 어린 영수와 이웃들의 모습은 드라마를 보는 듯 정감스럽다. 저우는 가족을 위해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우리들의 아버지와 닮았다. 죠앤이 유산과 함께 남긴 당부의 유언은 저우에게는 삶의 나침판이었으리라. 언어도 서툴고 모든 게 낯선 미국 땅에서도 욕심 없이 순리에 따라 정직하게 살고자 노력하는 저우를 보여줌으로써 죠앤의 당부는 작가가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라는 생각이 든다. 작가의 또 다른 자아인 영수는 무능력한 방관자처럼 보인다. 한국전쟁 직후 나라는 남북으로 갈라지고, 국민은 좌우로 분열되는 혼란 속에서 어느 누가 이데올로기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었을까? 어쩌면 영수는 그 시대 대다수의 보통 사람의 모습임을 작가는 대변하고 있다.

읽는 순간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마지막 시가 1 (해변의 전설), 강력히 추천하는 책입니다.

시가 1

저자: 류종목^송용준^이영주

출판사: 명문당

출간일: 20111031

소개: 중국고전문학정선『시가』제1권.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교수들이 양한시, 위진남북조시, 수당시의 명편을 뽑아 간략하게 풀이한 시선집이다. 번역은 평이하고 주석은 간단 명료하여 독자들이 쉽게 중국 고전시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 번 읽으면 또 읽고 싶은 시가 1, 소중한 작품입니다.

길을 묻는 사람 (시가 있는 수필)

저자: 김국애

출판사: 창조문예사

출간일: 20220326

소개: 시와 수필을 넘나드는 영감의 꽃이 빚은 사랑의 열매이번에 출판되는 김국애의 문집은 시는 시, 수필은 수필로 따로 나누지 않고 시와 수필 70편을 주제별로 구분한 매우 특별한 형식이다. 여기에서 드러나는 김국애의 문학과 그 근저가 되는 생활의 특별함은 타고난 리듬감과 거기서 발산된 에너지의 감동에 있다. 다시 말해서 김국애의 문학과 생활에는 그만의 창조적 리듬이 있어, 그를 조율하는 힘으로 발현된다는 것이다. 이는 일찍이 헤어메이크업 미용계의 미용인으로 이름을 냈던 그의 예술적인 재능의 표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이다. 또한 그 예술적 재능의 유전 인자가 한국 힙합·랩 음악 대중화의 선두 주자인 그의 아들 타블로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문학적 작사 실력으로 이어졌음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감성적인 문장과 따뜻한 스토리가 인상적인 길을 묻는 사람 (시가 있는 수필), 추천드립니다.

센고쿠 여고생담 11 (시가(志賀) 전투, 종결)

저자: 사와다 하지메

출판사: 재담미디어

출간일: 20241011

소개: 『소설가가 되자』의 초인기 원작소설을 만화화! 현지 시리즈 누계 200만부 돌파!!『센고쿠 여고생담』은 일본의 무료 인터넷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던 동명 소설을 만화로 제작해 빅히트한 대표적 작품이다. 내용은 단순명료하다. 일본의 역사 마니아 농업고생교 여고생이 어느 날 16세기 센고쿠시대(일본 전국시대)로 타임슬립 해 우연히 오다 노부나가를 만나고, 자신의 특기인 현대농업기술(뿐만 아니라 이런저런 현대문명)을 이용해 출세한다는 이야기다. 언뜻 봐도 말도 안 되는 전개에 어안이 벙벙한 건 주인공도 마찬가지. 타임슬립 하자마자 곧바로 위기가 닥쳐오고, 고군분투할 것처럼 보이지만 당시에는 듣도보도 못한 괴이한 방책과 시원한 해결책으로 단숨에 오다 노부나가의 눈에 들기 시작한다. 어찌 보면 뻔한 클리셰를 따라가고 있지만 군더더기 없는 전개와 시원시원한 연출로 읽는 리듬감이 상당히 좋은 작품으로 현지에서 평가받고 있다.

책 한 권의 무게를 느낄 수 있는 센고쿠 여고생담 11 (시가(志賀) 전투, 종결), 깊은 여운이 남습니다.

구약 시가서 편 (52주 책별 성경공부)

저자: 노영상

출판사: 나눔사

출간일: 20230626

소개: 이 책은 바이블아카데미의 노영상 총장이 미국의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광주기독병원, 영락교회 대학부, 동신교회 청년3부에서 하였던 성경공부의 내용을 재구성한 것이다. 성경 각 책의 요절과 주제를 파악한 뒤, 그 주제에 의거 각 책의 내용을 다시 검토하였다는 데에 이 책의 특징이 있다. 특히 성경공부를 일종의 나무 기르는 방법과 연관하였다는 점이 흥미롭다. 1년 52주면 성경을 전체적으로 마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성경공부 교재로 사용하기 편리할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 각 장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씨알 고르기2. 뿌리내리기3. 줄기 세우기4. 가지 뻗기5. 꽃으로 피어나기6. 열매 맺기7. 열매 나누기8. 참고문헌

구약 시가서 편 (52주 책별 성경공부)은(는) 한 줄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깊은 내용을 담고 있어, 여러 번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명강 고전시가 (고전시가의 명품 실전서)

저자: 최문경^이운영

출판사: 꿈을담는틀

출간일: 20201028

소개: 고전시가 주요 작품으로 구성된 실전 모의고사 54회, 교과서, EBS, 평가원 및 교육청 빈출 88작품 수록되었고, 수능 출제 빈도에 따라 시조, 가사 순으로 작품 제시 및 갈래별 학습 방향과 갈래 핵심 이론 꼼꼼 정리된 고전시가의 명품 실전서이다.

명강 고전시가 (고전시가의 명품 실전서)은(는) 지루할 틈 없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시가서 개론

저자: C.헤슬벌럭

출판사: 은성

출간일: 19990213

소개: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생명윤리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감동과 여운이 오래 남는 시가서 개론, 최고의 책 중 하나입니다.

시가 내게로 왔다 2 (MBC !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

저자: 김용택

출판사: 마음산책

출간일: 20040305

소개: 김용택 시인이 전하는 시의 감동과 울림!첫 권에 미처 실리지 못했던 우리 시 52편과 외국시 3편을 모아 엮은 『시가 내게로 왔다』 제2권. 근대 초창기 시에서부터 일제 강점기의 좌절과 염원을 노래했던 시들,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노래했던 시들, 피폐해져가는 현대문명과 도시의 삶을 그려낸 시에 이르기까지, 근. 현대 시사 100년에 빛나는 아름다운 시들을 두루 엮었다.시에 대한 경외심과 시인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이는 김용택 시인은 시의 본질이 무엇보다도 감동과 울림에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오랜 시간 시를 읽고 시를 써온 시인임에도 아직까지 시에 대한 떨림과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그는 시단을 거침없이 질타하는가 하면, 시와 시인에 대한 사랑을 문학적인 수사나 기교 없이 느낀 그대로 질박하게 표현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어가노라면 한 편의 좋은 시가 어떻게 한 사람의 정신과 삶 속에 투영되는지, 그저 시를 사랑하던 어떻게 사람이 시를 창조하는 시인으로 거듭날 수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시인이 지금까지 시를 쓸 수 있도록 꺼지지 않는 밑불이 되어준 이 시들을 통해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시의 감동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명료한 구성과 핵심 메시지가 인상적인 시가 내게로 왔다 2 (MBC !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저자: 시가 아키라

출판사: 북플라자

출간일: 20171208

소개: 택시 안에 두고 내린 스마트폰이 모든 비극의 시작이었다!독자는 소설《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설정을 생각해 낸 저자의 비범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스마트폰을 택시 안에 깜빡 두고 내린다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법한 설정은 독자에게 압도적인 현실감을 불어 넣는다.이야기는 세 가지 시점을 번갈아 가며 진행된다. 스마트폰을 주운 남자, 그 표적이 된 이나바 아사미, 그리고 가나가와의 어느 숲속에서 백골 상태의 여성 사체를 발견한 형사! 독자는 이 세 가지 시점을 동시에 읽어가면서도 저자의 상황 설명에 과부족이 전혀 없어, 단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다. 글을 이끌어가는 시가 아키라의 훌륭한 솜씨는 흡사 숙련된 외과의나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우수한 수학자의 그것에 비견될 만하다. 중복 없는 속도감 있는 전개, 유머 가득한 문체, 무슨 일이 있어도 독자를 즐겁게 만들겠다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적 재미, 자연스럽게 영상이 떠오르도록 만드는 이미지 환기력, 현대인의 공포를 끄집어내는 동시대성, 그 외 다양한 매력이 시가 아키라의 소설 속에 녹아 있다.이 소설의 장르를 굳이 분류해 보자면, 「미스터리 성향이 강한 서스펜스 소설」이 되겠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호러소설로도, 근미래 SF소설로도, 어떤 면에서는 청춘소설이나 연애소설로도 볼 수 있다. 잔학하고 에로틱한 냄새도 난다. 시가 아키라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임에 틀림없다.

단순한 책을 넘어 깊은 철학을 담은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강력 추천드립니다.

학교, 시가 되다 (핸드폰 사진 시로 읽는 학교 이야기)

저자: 김영숙

출판사: 살림터

출간일: 20221130

소개: 학교라는 공간, 학교에서의 시간, 학교에 머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주변의 사물과 사람들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더니 관심이 생기고, 사랑이 싹튼다는 것을 전하고 싶다. 아이들이 찍어 온 핸드폰 사진으로 시 쓰기 수업을 했던 경험도 나누고자 한다

학교, 시가 되다 (핸드폰 사진 시로 읽는 학교 이야기)은(는) 한 줄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깊은 내용을 담고 있어, 여러 번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