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부시장 (가슴 뛰는 희망은 젊음이다)
저자: 최광철
출판사: 가문비
출간일: 20140510
소개: 초등학교 학력으로 행정자치부 재정정책팀장, 화천군 부군수,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원주 부시장의 자리까지 오른 최광철 원주 부시장의 자전적 에세이. 그는 베이비붐 원년에 태어나 가난 때문에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상급 학교 진학을 포기했다. 시계공장 직공과 리어카 채소장사를 하면서 초교졸업학력으로 9급 지방공무원에 합격하고, 신혼 초엔 7급 공채에 합격했다. 중앙부처로 자리를 옮긴 후 검정고시로 중·고교를 졸업하고 나이 오십에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그에게 배움은 집착이었고, 영전은 집요한 도전이었다. 이 책은 공직사회의 여러 모습들도 소개하고 있어 공무원을 원하는 젊은이들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된다. 하급직원은 어떻게 처신하는 게 올바른 것인지, 공무원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국민들을 섬겨야 하는지, 고위공직자는 어떻게 부하직원들을 대해야 하는지 등등을 에피소드 중심으로 기록하여 재미있고 쉽게 읽힌다.
읽는 순간부터 다른 세계에 빠져드는 수상한 부시장 (가슴 뛰는 희망은 젊음이다), 잊지 못할 작품입니다.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우리시대의 논리 2)
저자: 하종강
출판사: 후마니타스
출간일: 20110418
소개: 우리나라 경제 활동 인구 가운데 가장 많은 수는 노동자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노동문제를 아직도 자신과는 상관없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장애인과 여성의 권리가 확대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우리 사회가 진보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하지만, 노동자의 권리가 지금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확대되고 노동자의 임금이 인상되는 것은 사회에 해롭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국가경제’에 해를 끼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이 책은 신자유주의 한국 사회에서 노동문제는 국가경쟁력 강화와 집단 ?..
감동적인 서사와 생생한 감성이 돋보이는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우리시대의 논리 2), 꼭 추천합니다.

한국인이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사라지지 않을 희망은 있다)
저자: 이원일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간일: 20240201
소개: 최선을 다하지 마라!대신, 타 버린 불판을 갈아야 한다.아니면 우리 모두 사라진다.1%의 극소수 성공을 위한 책은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세이노의 가르침》대로 치열한 경쟁을 물리치고 자기 능력의 120%를 발휘하여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열변을 토하는, 성공을 위한 자기 계발서는 아니다.하지만, 노력해도 계속 힘겹게 노예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면 삶을 포기하는 대신, 판을 바꿔야 한다. 저자는 23층에서 투신하여 삶을 마감한 조카의 죽음을 계기로 무한 경쟁이 어떻게 우리를 고립시키고 자살과 타살로 몰아가는지를 분석했다.저자는 세이노와 동시대를 살았지만 전혀 다른 방식의 삶을 고집하는 이유와 방법을 소개했다. 이를 위해서 거대 양당체제라는 오래된, 새카맣게 타 버린 불판을 새것으로 바꿔야 한다. 고층에서 뛰어내리지 말고 판을 바꿔야 한다. 판을 바꿔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소개했다.
글의 힘을 느낄 수 있는 한국인이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사라지지 않을 희망은 있다),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대한민국의 희망은 교육이다 (민족사관고등학교 이돈희 교장이 현장에서 본 교육의 현상과 과제)
저자: 이돈희
출판사: 민사고
출간일: 20071010
소개: 수시로 바뀌는 대학입시제도, 영어교육, 사교육 열풍, 도시와 농촌 간의 교육격차, 3불정책 등의 문제에 대해서 민족사관고등학교 이돈희 교장이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름의 진단과 처방을 제시한 책.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립형 사립학교의 성격, 대학의 학생 선발방식이 고등학교 교육에 주는 영향등이 담겨 있다.
읽는 순간마다 마음을 사로잡는 대한민국의 희망은 교육이다 (민족사관고등학교 이돈희 교장이 현장에서 본 교육의 현상과 과제), 잊지 못할 작품입니다.

희망 수업 (희망은 눈물로 피는 꽃이다)
저자: 서진규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출간일: 20140820
소개: 작은 희망이 생명을 담고 희생을 담으면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1999년에 출간된《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를 통해 ‘희망의 증거’로 불리는 저자 서진규는 가발공장 직공에서 하버드 박사가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하지만 C형 간염에 인한 장기치료는 그를 생의 바닥으로 끌어 내렸고 지독한 우울증을 겪게 했다. 방황하던 그를 일으켜 세운 건 다름 아닌 독자와 청중의 편지였다. 희망을 갈구하고 노래하는 이들의 편지들을 살펴보면서, 또한 답하기 위해 저자 서진규는 다시 일어섰다. 『희망수업』은 저자가 다시 희망을 찾고 일어서는 과정에서 느낀 진정한 ‘희망의 힘’을 담은 책으로, 그녀에게 배달된 수백 통의 편지와 이메일을 정리했다. 예쁜 편지지에 한 자 한 자 눌러 쓴 손편지, 소원수리서의 뒷면에 수기로 작성한 군인의 편지, 달력의 뒷면에 큼지막하게 휘갈긴 어르신의 편지, 이모티콘이 가득한 초등학생이 보낸 이메일 등 약 15년의 기간 동안의 편지를 모아 엮었다. 책의 사연들은 이미 우리 곁에 와있지만 깨닫지 못하는 희망을 이야기하며, 작은 희망이 생명을 담고 희생을 담으면 어떤 꽃을 피울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전한다. 2,200회의 강연과 600통의 편지에서 길어 올린 가슴 벅찬 삶의 증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명료하고 간결하게 전달되는 희망 수업 (희망은 눈물로 피는 꽃이다)의 매력이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