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우리를 현혹하는 것들에 논리와 근거로 맞서는 힘)

저자: 리처드 도킨스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출간일: 20250314

소개: “세상을 면밀히 관찰해 온 위대한 지성들이인류의 도발적인 물음에 답하다!”리처드 도킨스, 마이클 가자니가, 대니얼 데닛 등세계적 석학 31인의 날카로운 문제 제기와 명쾌한 논리우리가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들에 대한 세계 최고의 지성 31인의 답을 모은 책. 리처드 도킨스, 대니얼 데닛, 폴 데이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는 과학자와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지식의 지휘자’라 불리는 거물 편집자 존 브록만이 직접 받아서 엮었다. ‘시간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근친상간은 왜 금기시되는가?’ ‘포유류는 어떻게 지구를 지배하게 되었는가?’처럼 궁금한 과학 지식들부터, 타당한 근거와 잘못된 근거를 구별하는 법, 지금까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는 법, 실수를 통해 배우는 법과 같은 과학 너머의 인문학적 이야기까지 여러 궁금증에 대한 석학들의 명쾌한 답변을 한 권으로 만나보자. 세상은 단순하지 않다. 하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조금 더 명확해질 것이다.세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우리가 사는 세상, 그리고 인간의 본질을 파헤치는 지적 여정 『세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는 현대를 대표하는 과학자와 사상가들의 통찰을 한데 모은 지적 향연이다. 이 책은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를 비롯해, 철학자 대니얼 데닛, 물리학자 폴 데이비스, 수학자 이언 스튜어트 등 각 분야의 권위자 30여 명이 집필한 글을 엮은 것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보다 선명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이 책은 과학적 사고, 기원, 진화, 정신, 우주, 그리고 미래라는 여섯 개의 대주제로 나뉘어 있으며, 각 주제는 우리가 익숙하면서도 간과하기 쉬운 질문들에 대한 과학자들의 답변을 담고 있다. 리처드 도킨스는 타당한 근거와 잘못된 근거를 어떻게 구분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우리가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전통, 권위, 계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거짓 선동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과학적 시선을 길러준다. 또한 패트릭 베이트슨은 근친상간은 왜 금기인가에서 동물의 행동과 진화의 관계를 탐구한다. 폴 데이비스는 시간은 언제 시작되었는가라는 물음을 통해 빅뱅과 우주의 기원을, 앨런 구스는 불가능에서 진실을 배울 수 있는가에서 불가능을 상상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한다.통념이 아닌 논리로, 믿음이 아닌 증거로 세상을 해석하라과학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과학적 주제를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복잡한 개념을 단순한 사례와 논리적 사고를 통해 풀어내며, 과학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임을 깨닫게 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질문들은 우리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운다. 이 책은 과학을 하나의 학문이 아닌, 세계를 이해하는 핵심적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돕는다. 과학적 사고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가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과학과 철학, 논리적 사고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지적 자극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읽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었던 세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우리를 현혹하는 것들에 논리와 근거로 맞서는 힘),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우리집 강아지에게 양자역학 가르치기 (나의 첫 양자 수업)

저자: 채드 오젤

출판사: 21세기북스

출간일: 20250521

소개: “이 책은 양자역학을 알려는 사람들에게 축복이다!”설명의 대가 채드 오젤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양자 수업2025년은 현대 물리학의 혁명을 불러온 행렬역학 논문이 발표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1925년, 베르너 하이젠베르크가 발표한 이 논문은 양자역학의 문을 열었고, 이후 100년 동안 양자역학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우리 일상 곳곳에 깊숙이 스며들었다. 스마트폰, 컴퓨터, MRI, 레이저, 반도체 등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첨단 기술의 밑바탕에는 모두 양자역학의 원리가 숨어 있다. 이제는 ‘양자’라는 단어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을 찾기 어려울 만큼, 양자역학은 현대 문명의 핵심이 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더 이상 과학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두에게 필요한 교양이 되고 있다.2025년 유엔이 ‘세계 양자과학의 해’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여, 물리학자 채드 오젤(Chad Orzel)의 『우리집 강아지에게 양자역학 가르치기』를 출간한다. 이 책은 복잡하고 난해하게만 느껴지는 양자물리학의 개념을 저자와 사랑스러운 반려견 에미(Emmy) 사이의 유쾌한 대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역설’처럼 드라마와 영화에서 자주 언급되지만 실제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양자역학의 핵심 원리들을, 에미의 엉뚱한 질문과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파동-입자 이중성, 불확정성 원리, 양자 얽힘, 터널 효과 등 양자역학의 주요 개념들을 일상적인 비유와 유머로 풀어내, 과학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단순히 양자역학의 개념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에미와 저자의 대화를 통해 과학을 ‘이해’하는 즐거움, 질문하고 탐구하는 과정의 재미를 새롭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양자역학 수업, 『우리집 강아지에게 양자역학 가르치기』와 함께 양자 세계의 신비로운 문을 열어보자.

책 속에 담긴 깊은 통찰과 철학이 어우러진 우리집 강아지에게 양자역학 가르치기 (나의 첫 양자 수업),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신유물론과 SF 미학

저자: 홍은숙

출판사: 동국대학교출판부

출간일: 20251111

소개: “과학기술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존재하는가?”인공지능이 스스로 생각하고, 기계가 예술을 창조하는 시대.『신유물론과 SF 미학』은 이러한 과학기술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고유성’을 다시 묻는다. 이 책은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유물론(New Materialism)을 사유의 축으로, 미래적 상상력의 예술 형태인 SF(Speculative Fiction)를 미학의 축으로 삼아, 과학기술이 인간의 존재 방식과 세계 인식에 던지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인류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는가.”이 근원적인 물음에서 출발한 저자는 언어적 전회에서 물질적 전회로, 인간중심주의에서 비인간 중심의 존재론으로, 신화에서 과학으로 이어지는 긴 문명사적 여정을 따라가며 인간과 사물, 인간과 기술,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다시 그려낸다.『신유물론과 SF 미학』은 단순히 철학과 미학의 만남이 아니라, 미래 문명의 사유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시도다. 과학기술의 속도에 압도된 시대에, 인간 존재의 의미를 다시 묻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성찰의 자리를 마련해준다.

독창적인 서사와 풍부한 감성이 돋보이는 신유물론과 SF 미학, 꼭 추천합니다.






기후물리학(큰글자책)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저자: 정완상

출판사: 성림원북스

출간일: 20251002

소개: 온도계의 탄생에서 지구 시스템 모델까지기후물리학자 하셀만이 바꾼 과학의 패러다임기후위기의 시대, 과학이 답하다!「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의 18번째 책인 『기후물리학』은 아레니우스의 온실효과 계산에서 시작해 마나베 슈쿠로의 기후 모델, 그리고 하셀만의 확률적 기후모형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기후를 물리학적으로 이해해 온 과정을 보여준다.고대 그리스의 지질학적 상상, 대륙 이동설과 빙하기 이론, 대기권 발견과 구름 연구, 현대 기상학과 일기예보의 탄생까지, 방대한 기후학의 역사가 물리학적 맥락 속에서 흥미롭게 서술된다.특히 2021년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한 마나베 슈쿠로와 하셀만의 논문을 원전 그대로 수록하여, 독자가 기후과학의 진화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 기후의 불확실성을 확률적으로 설명해낸 하셀만의 연구는 오늘날 기후위기 시대의 과학적 근거로 자리매김한다.

감동과 깨달음을 동시에 선사하는 기후물리학(큰글자책)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독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몸, 내 안의 우주 (응급의학과 의사가 들려주는 의학교양)

저자: 남궁인

출판사: 문학동네

출간일: 20250618

소개: ★생사의 현장을 기록해온 응급의 남궁인, 5년 만의 신작★★문과생도 과알못도 빠져드는 인생 의학교양서★응급의학과 전문의이자 작가로, 생생한 의료 현장의 이야기와 인간적 통찰을 담은 글로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남궁인이 5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그간 방송 및 학교, 도서관, 공공기관 등에서 한 해 평균 1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며, 또한 무수한 환자들을 치료하며 수많은 질문을 받아온 그는 독자들에게 여전히 ‘의사는 두렵고 의학은 난해하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안타까움을 느껴왔다.이에 저자는 독자들을 실용적이고 직관적인 의학의 세계로 안내하기로 마음먹었고 『몸, 내 안의 우주』는 그러한 결심과 노력의 산물이다. 저자는 응급실에 온 환자들의 진단 및 치료 과정을 따라가면서 동시에 우리 장기에 대한 본격적인 스토리텔링을 시작한다. 저자는 복부 한복판에 다양한 장기들이 자리한 소화기부터 순환의 원동력인 심장을 거쳐, 인간의 고등한 사고능력을 관장하는 중추신경계까지, 몸의 구조와 기능, 작동 원리, 관련 질환 등을 풀어가며 우리 몸 구석구석을 면밀히 살피는 것이다.그 어느 때보다 몸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는 오늘날, 의학 지식이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자세하고도 알기 쉽게 풀어간 이 책은 독자들을 위한 단 한 권의 완독 가능한 의학교양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몸, 내 안의 우주 (응급의학과 의사가 들려주는 의학교양), 정말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