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에게
저자: 민해린
출판사: 부크크(bookk)
출간일: 20240308
소개: 겨울을 사랑하는 사람이 겨울 바다를 여행하며 쓴 글들을 모아 엮은 단상집이다.
풍부한 상상력과 철학적 깊이가 있는 겨울에게, 감동 그 자체입니다.

행복한 안전동화 창문 쿵! 높은 곳은 위험해! (낙상사고 예방) (낙상사고 예방)
저자: 겨울
출판사: 키움북스
출간일: 20181001
소개: “아빠! 낙상사고가 뭐예요?”안전신문을 읽던 미요에게 알쏭달쏭 궁금증이 생겼어요!우리 다 함께 낙상사고에 대해 배워볼까요?
감정을 자극하는 문장이 가득한 행복한 안전동화 창문 쿵! 높은 곳은 위험해! (낙상사고 예방) (낙상사고 예방), 독서 후에도 마음에 남습니다.

우울한데 꽃은 피고 (나겨울 에세이)
저자: 나겨울
출판사: 자화상
출간일: 20200423
소개: 잘 해보려고 했으나뜻대로 되지 않았던 모든 이들을 위해『쓸데없이 다정해서』(부크럼, 2019)로 이별과 상처를 어루만져준 나겨울이 두 번째 에세이를 펴냈다. 전작에서 이별과 사랑에 대한 단상들을 적어 내려갔다면 『우울한데 꽃은 피고』(자화상, 2020)에서 저자는 한층 더 깊이 있어진 시선으로 우리의 마음을 쓰다듬는다. 내 마음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게 힘든 일상 속에서, 저자는 상처 받았던 마음들을 추스르며 다시금 한 걸음 내딛는 자신만의 방식을 이번 책 안에 그려낸다.책 제목처럼, 마음이 가라앉는 와중에도 삶의 행복과 아름다움을 잡아내는 그녀만의 독특한 시선은 불행과 우울한 시기 안에도 마음을 위로하는 것들이 분명 있음을 다시금 일?워줄 것이다.나답게 산다는 게 왜 이다지도 힘들까요?그저 좋은 사람으로, 아름다운 마음을 주고받으며 살아보고자 했으나 그거 하나가 그렇게 힘든 이들. 나겨울의 에세이는 의도치 않게 상처 받고,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넘어져 다시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의 메시지를 건넨다.살다 보면 매일이 괜찮을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지루하도록 평범하고 지겨울 정도로 외로운 하루들이 반복된다고 느끼죠. 좋은 사람은 어떤 건지, 잘 살고 있는 건지 자주 헷갈리고 쉬운 일이 하나도 없어서 하루조차 어렵기도 할 거예요. 무언가를 지키는 것도, 자신을 지키는 것도 너무 버거운 세상에서 마음을 부여잡는 분들을 위해 적었습니다._ 작가의 말 중에서 1부는 처음 겪는 관계와 상처들 속에 시달리면서도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내게 이유모를 상처를 주는 이들을 때로는 단호하게 거부하고, 때로는 넉넉한 마음으로 이해해보기도 하며 자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정립해가는 모습이 여기에 드러난다. 2부는 어찌 해도 출구를 찾을 수 없는 우울에 빠진 이들과 공감할 메시지가 담겨 있다. 3부에서는 알 수 없는 상대방의 마음 때문에 꽃 피는 봄에도 계절을 즐기지 못하고 마음 아파할 이들을 위한 글들을 담았다.봄처럼, 꽃처럼 피어나고자 했으나 맘처럼 잘 되지 않았던 이들에게 『우울한데 꽃은 피고』는 위로이자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우울한데 꽃은 피고 (나겨울 에세이)은(는) 독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주는 명작입니다.

겨울안개
저자: 박순영
출판사: 로맹
출간일: 20250120
소개: 모든 문학은 읽는 이에 따라 다르게 읽힐수 있다.그 안에서 평범한 삶의 향기를 찾는가하면 심각한 정치 상황을 끄집어낼수도 있다.<성난도시> <끝없는 이별>은 이런 맥락에서 계엄의 충격속에 쓰여졌음을 밝힌다.삶의 루틴을 앗아가는 자유의 상실에 대한 도전과 저항은 그래서 필요하고 정당화된다.책속에서-다음날 새벽, 계엄은 해제되었지만 규현으로부터는 아무 연락이 없었다. 애가 탄 은영이 꼭 보자는 문자를 여러번 날려도 그는 묵묵부답이었다.그녀는 머리를 쥐어 뜯으면서 곡을 했다. 이렇게 틀어지면 안 되는데. 그날의 오해를 안고 이렇게 어긋나면 안 되는데...그녀는 천천히 침대 옆 협탁에서 지난 2년 동안 모아온 수면제를 꺼냈다. 그리고는 입에 다 털어 넣었다. 물을 넣고 삼키려는데 컬러링이 요란하게 울려댔다.그대로 알약을 모두 뱉어낸 은영의 귀에 "밖에서 약속하기가 불안해서 아예 니 집 앞이야. 지금 문 열어줄래?"라며 규현이 숨도 쉬지 않고 긴 문장을 토해냈다.그녀가 침대에서 내려올 때 이미 두 다리의 힘은 다 풀려있었다. 그녀는 무릎으로 기어 현관으로 가서 손잡이를 돌렸다. 딸깍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며 그리운 그가 들어섰다."은영아" (성난도시)"허양우씨는 아직도 실연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 그게 망상을 만들어낸 거고요. 당신은 여전히 실연 시점에 머물러 있어요. 당신은 결혼한 적이 없어요. 그녀를 대체할 또 다른 여자를 만들어낸 거죠. 그리고는 두 여자를 동일시한 겁니다. 좀 더 안정적 삶을 살도록 해요. 약을 좀 바꿔줄게요"라며 의사는 빠르게 키보드를 두드렸다. 그때 양우의 두눈에 의사 뒤의 창밖 풍경이 들어왔다. 사람으로 치면 갓 스물이 된 어리지도 그렇다고 성인도 아직 아닌 어설픈 중간지대를 지나고 있는 서툴고 황량한 신도시의 풍경이 (실연)
겨울안개은(는) 읽는 이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겨울 빛
저자: 에런 베커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간일: 20241028
소개: 계절의 어둠을 몰아내는 찬란한 빛의 향연!차갑고 고독한 겨울, 그 겨울 속에도 여전히 우리 삶 곳곳에는 따스한 빛이 스며있다.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쏟아지는 빛은 겨울의 장면 장면을 비추고, 다가올 다음 계절의 빛을 기대하며 기대하게 한다.
삶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겨울 빛,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