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D] 달에 그대 그리오리다
저자: 신용섭(샛삭이)
출판사: 부크크(bookk)
출간일: 20190419
소개: 시는 누구나 쓸 수 있어야하고,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제 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었으면 좋습니다. 굳이 무엇을 느끼지 않아도, 시 자체를 즐기셨다면 저는 만족합니다.20대의 감정을 그대로 옮겨담았습니다.남성의 시선으로, 여성의 목소리로, 때로는 사물의 감정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대를 표현합니다. 최대한 제 감정을 남김없이 표현하려 노력했습니다.미숙하고 어설퍼 보일지라도, 이 책이 제 감정의 보관함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테지요.감사합니다.
읽는 순간부터 다른 세계에 빠져드는 [POD] 달에 그대 그리오리다, 잊지 못할 작품입니다.

달에 잠기다 1 (선우 장편소설)
저자: 선우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11228
소개: 선우 장편소설『달에 잠기다』제1권. 그와 맞닥뜨린 순간 수상관에 지진이 난 듯 온몸이 떨려 왔다. 5년 전, 아무도 들지 않는 수림관에 불현듯 등장해 손짓 하나로 물을 춤추게 만들어 내게 환희를 선사해 준 그 사람. 하지만 감히 넘볼 수 없었기에 거짓 연인을 내세워 단념해야만 했다. 그러니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고자 그를 찾게 된 이 현실이 괴로워도 그대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 나는 또다시 연심을 감출 것이다. “이 결혼, 난 해요. 이 지긋지긋한 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사랑을 간직하고자 거짓을 말했던 한 여인과 그녀를 수호하고자 진실을 원했던 한 사내의 애절한 비망록. 그 안에는 애처로운 그들의 이야기가 차곡차곡 담기고 있었다.
책 제목 달에 잠기다 1 (선우 장편소설), 정말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한 줄 평으로는 잊지 못할 감동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곽재식의 방구석 달탐사)
저자: 곽재식
출판사: 동아시아
출간일: 20220803
소개: 이제와서 우리가 달에 간다고? 대체 왜?지금 우리가 달에 가야 하는 14가지 이유픽션과 논픽션, 과학과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발랄하고 유쾌한 이 시대의 이야기꾼, 곽재식다시 찾아온 우주개발 대항해시대를 맞아 달을 이야기하다!과학 작가 곽 작가, 이번에는 달이다!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와 발맞춰 출발하는 달나라 여행 가이드“왜 그 많은 돈을 들여 우리가 우주에 나가는 연구를 해야 하는 걸까요?” 이 질문은 이 책을 펼쳐 든 독자들에게 던지는 질문인 동시에, 저자 본인이 오랜 기간 품어왔던 의문이기도 하다. 화학자, 교수이자 SF작가로 이름을 알린 저자의 다방면에 걸친 왕성한 활동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이런 놀라운 활동력의 근간에는 항상 새로운 배움을 추구하는 호기심이 있다. 그리고 ‘달’ 또한 그런 호기심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달은 우주 규모에서 지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물체 중 지구와 가장 가까이 있는 물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달은 역사적으로, 또 문화적으로 사람들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였고, 인류의 삶 곳곳에 그 발자취를 남겼다. 사람이 달에 발자국을 남긴 것은 1969년 7월 20일, 고작해야 50년이 조금 넘은 일이지만, 달이 지구에 발자국을 남긴 역사는 그야말로 유구하다고 할 수 있겠다.그리고 2022년 8월,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달로 향한다. 저자는 무엇보다 ‘스스로의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달과 다누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그러모았으며, 새로운 이야기와 기존의 경험을 버무려 한 편의 이야기로 엮어냈다.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는 저자가 그렇게 얻어낸 해답이자, 독자들에게 제시하는 명쾌한 달 탐사 가이드다. 민간 기업이 로켓을 수십, 수백 발씩 쏘아 올리고, 인도ㆍ중국을 위시한 신흥 강국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우주개발에 뛰어드는 우주개발의 신시대, 우리는 왜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가며 달에 가려고 할까? 과학자, 지식인인 동시에 SF작가인 저자가 본인의 앎과 호기심, 상상력을 결합해 내놓은 해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가야 한다!
마음을 울리는 진심 어린 이야기가 담긴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곽재식의 방구석 달탐사), 꼭 읽어볼 만합니다.

달의 주문 (달에게 기도하여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저자: Diane Ahlquist
출판사: 이세계의서재
출간일: 20251226
소개: 달님, 간절한 저의 소원을 들어주세요.예로부터 달은 신비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 여겨졌습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달의 힘을 빌려 소원을 이루고자 하는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습니다. 그리고 여기, 현대의 마법서라고 불리는 한 권의 책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삶이 녹록치 않다면, 인생에 고민이 많다면, 어깨의 짐을 덜고 간절히 바라는 소망을 들어줄 존재가 필요하다면, 다이앤 알퀴스트 작가의 『달의 주문』을 펼쳐보세요. 신비롭고 때론 현실적인 마법의 기도문이 가득한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삶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와 메시지, 바로 달의 주문 (달에게 기도하여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입니다.

달에 울다
저자: 마루야마 겐지
출판사: 이룸
출간일: 20090703
소개: 시어로 빚어낸 마루야마 겐지의 소설들!최연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 마루야마 겐지의 소설집『달에 울다』. 1966년 23세의 나이로 제56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마루야마 겐지는 이후 은거하면서 오로지 창작 활동에만 전념하였다. 그는 시적 소설, 이미지가 잘 형성된 소설, 문장 하나하나에 정신이 깃든 소설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였으며, 소설을 통한 구도의 길을 걸어가고자 했다. 라는 작품은 차갑고 단단한 고독을 그려낸 소설이다. 아버지와 사과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가는 주인공 나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마을을 한 번도 떠난 적이 없다. 그는 인생에서 한 명의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데, 그녀는 나의 아버지가 죽인 남자의 딸이다. 그는 마을을 떠난 그녀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그녀의 대한 그리움으로 고통스러워한다.시의 함축성과 소설의 서사성을 함께 지닌 문학적 양식을 추구해온 작가는 이 작품에서 시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보여주었다. 소설 속 문단은 시의 연으로서 기능하며, 그것은 삶의 점묘라는 작가의 창작 의도를 이미지화한 것이다. 강렬한 단문에는 작가의 문체적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달에 울다은(는) 가치 있는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