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가 설한 법화경 (법화경의 대의. 제명)

저자: 정목

출판사: 금샘

출간일: 20220321

소개: 원효와 염불은 영원한 스승경(經)은 세계와 인간의 존재 법칙을 정립하고 중생을 교화하시는 여래의 말씀이다. 율(律)은 여래가 말씀하신 청정한 신업과 구업과 의업이다. 논(論)은 여래의 말씀을 묻고 답하며 분석하고 자세히 밝힌 불교학이다. 불법의 바다가 넓고 깊어 뛰어난 조사의 해설이 아니면 망망대해에서 안락의 길을 잃고 업풍이 일으키는 오욕의 물결을 따라 부침하는 괴로운 인생이 될 수 있다. 나도 길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다가 발심에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산문 밖으로 나갈까를 고민하며 괴로워했던 시절이 있었다. “처처에 스승이고 대도는 문이 없다.”라고 말하지만 선근이 깊지 않고 근기가 하열한 나로서는 현실에서 수행의 동기를 부여하고 희망을 열어주는 뛰어난 스승이 필요했다. 그러나 그런 스승은 찾지 못했다. 무지몽매한 범부임을 자각하고 번민에 쌓여 괴로워하던 어느 날 나를 위로하고 희망을 보여주는 염불(念佛)의 길을 보았다. (중략)원효와 염불은 영원한 스승이다. 불가사의한 힘의 원천이다. 성사의 허리춤을 진실한 믿음의 손으로 꼭 잡고 불법의 대해, 일심의 바다로 나아가 영원한 자유의 노래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며 다 함께 한바탕 춤추기를 간절히 바란다. 일승의 도량에 나아가 중생을 안락하게 하고 무상보리를 완성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끝으로 『법화경종요』는 오직 염불삼매(念佛三昧)의 힘으로 이해하고 해설한 것임을 밝혀둔다. 염불삼매는 부처님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생각[念]하고 관(觀)하는 것이기 때문에 넓고 크고 매우 깊다. 어느 때 정진하고 전법하겠는가. 지금이 그때이다. 불기 2566년 봄 백송 정목

매 페이지마다 감동이 넘치는 원효가 설한 법화경 (법화경의 대의. 제명),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원효가 들려주는 한마음 이야기

저자: 이명수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간일: 20081226

소개: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자 이야기」시리즈를 통해 철학자들은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란 만큼 저마다 독특한 이론과 삶의 방식을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은 그것들을 읽음으로써 자신의 삶에 대한 다양한 가치를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원효가 들려주는 한마음 이야기』는 번뇌와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는 마음인 한마음에 대해 들려줍니다. 사람들은 쓸데없는 고집과 집착, 아집에 빠져 욕심을 부립니다. 무엇인가를 가지지 못해 괴로워하고 번뇌에 빠집니다.

읽는 순간마다 마음을 사로잡는 원효가 들려주는 한마음 이야기, 잊지 못할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