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저의 생화학 (핵심 개념 및 응용)

저자: Cox, Michael M.^Aaron A. Hoskins^Alain Viel^Judith Simcox

출판사: 시그마프레스

출간일: 20260205

소개: 이 책은 한 학기 과정에 맞추어 생화학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 교재이다. 방대한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개념 간의 연결과 화학적 논리를 따라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복잡한 대사 경로와 반응 기작은 외워야 할 정보가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며 탐구할 수 있는 논리적 구조로 설명된다. 각 장은 학습 원칙과 학습목표를 분명히 제시하고, 본문과 그림, 예제와 문제를 통해 이를 반복적으로 강화한다. 또한 다양한 과학자와 연구 사례를 통해 생화학이 살아있는 학문임을 보여준다. 이 책은 생화학을 암기가 아닌 이해 중심의 학문으로 배우도록 이끄는 체계적인 길잡이이다.

한 줄 평: 레닌저의 생화학 (핵심 개념 및 응용)은(는) 영혼을 울리는 걸작입니다.






계절 따라 피는 들꽃이야기

저자: 최선이

출판사: 한가람서원

출간일: 20260112

소개: 프롤로그야생화, 자연이 주는 선물숲과 들판, 산과 골짜기 어딘가에는 우리가 미처 주목하지 못한 작은 생명들이 숨어 있다. 이 작은 꽃들은 화려한 도시의 꽃밭이나 정원의 장식용 꽃들과 달리,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속에서 홀로 피어난다. 바람결에 흔들리고 햇살에 반짝이며, 계절의 흐름 속에서 스스로 태어나고 사라진다. 이름 없는 들풀과 다름없어 보이지만, 그 속에는 이 땅의 시간과 생명의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야생화는 자연이 우리에게 보내는 순수한 선물이다. 거친 바람과 모진 비바람, 차가운 겨울과 뜨거운 여름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견뎌내며 피어나는 꽃들이다. 한겨울 땅속에서 싹을 틔우고, 봄이 오면 가장 먼저 얼굴을 내미는 얼음꽃부터, 무더운 여름 숲속에서 조용히 빛나는 작은 자줏빛 꽃까지, 이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간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은 화려하지 않지만 진실하며 작지만, 절대 작지 않은 의미를 품고 있다.이 작은 야생화들은 우리에게 삶의 태도를 가르친다. 아무리 힘든 환경이라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피어나는 들꽃처럼, 우리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작은 꽃잎 하나하나에 깃든 수많은 계절의 기억은 겸손과 인내, 그리고 소박한 희망의 상징이다. 야생화는 소리 없이 우리 곁에 머물며 자연과 인간, 세상을 연결하는 은밀한 다리가 되어준다.우리 곁의 야생화들은 그저 꽃이 아니라, 자연이 써내려간 한 편의 시이자 한 줄의 이야기다. 저마다 고유한 색과 향을 품고, 삶의 방식 또한 다르다. 어느 계절, 어느 땅에 피어나는가에 따라 그 존재의 의미가 달라지고, 피고 지는 순간마다 생태계의 정교한 질서 속에서 제 몫을 다한다. 그 모습 하나하나에는 자연이 수천 년에 걸쳐 엮어낸 섬세한 질서와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 그래서 야생화는 단순한 식물이 아니라, 땅과 계절을 읽는 해독표이며, 생명이라는 언어가 펼쳐지는 가장 순수한 형태라 할 수 있다.계절의 흐름을 따라 피어나는 한국의 야생화들을 따라가며, 그들이 들려주는 섬세한 속삭임에 마음을 기울인다. 얼레지, 개나리, 미선나무로 시작되는 봄의 문턱에서부터, 여름의 짙은 녹음, 가을의 깊어진 빛깔, 겨울의 고요한 숨결 속까지, 사계절을 거치며 수많은 야생화들이 피고 진다. 길가의 이름 없는 들꽃에서부터 선조들의 시와 그림 속에 깃들었던 사랑받는 꽃들까지, 각기 다른 야생화들은 저마다 자연이 전하는 메시지와 오래된 삶의 지혜를 품고 있다. 그 꽃들의 흔적을 좇아, 자연과 인간의 깊은 교감을 되새겨본다.야생화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단순한 아름다움 이상의 것이다. 그것은 생명의 위대함에 대한 경외이고, 고단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기쁨이며, 우리 마음에 깃든 자연과의 연결이다.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야생화는 느리지만 확실한 삶의 속도를 가르쳐주며,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한 송이 야생화를 바라보는 순간, 우리는 계절의 숨결과 자연이 건네는 고요한 떨림을 마주하게 된다. 꽃잎 하나에 스며든 시간의 결, 그 속에 깃든 빛과 바람, 흙의 온기를 통해 잊고 지내던 자연과의 깊은 교감이 조용히 되살아난다. 야생화란, 자연이 우리에게 조심스레 내미는 가장 순결한 선물이며, 매 순간을 다시 사랑하게 만드는 작고도 놀라운 기적이다.2026년 1월최선이

책의 감동과 여운이 오래도록 기억되는 계절 따라 피는 들꽃이야기, 추천드리고 싶어요.






궁금한 유전상식 40가지 (유전자, 건강, 사회, 그리고 생명공학)

저자: 김남수^양태진

출판사: 박영사

출간일: 20260110

소개: 유전이란 어버이의 형질이 자식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정확한 기작은 모르지만 어버이가 가진 특징이 자식에게 전달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5,000년 전에 이미 고대 수메르 인들은 대추야자 품종을 개량하고자 교배육종을 하였고, 중세기 목축업자들은 좋은 털을 가진 양을 건강하고 잔병치레가 없는 양과 교미를 시켜서 건강하고 양질의 털을 생산하는 양품종을 개발했다. 하지만 1865년 모라비아(현재의 체코)의 시골마을 브루노에 있는 수도원 수도사인 그레그 멘델이 완두콩 육종 실험 결과를 지역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때까지 어버이가 가진 좋은 형질이 어떻게 자식에게 대를 이어서 전달되는지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였다. 멘델이 발표한 유전법칙들은 잊혀져 있다가 1900년대 초에 여러 학자들에 의해 유전법칙이 재발견되었다. 유전학의 역사는 160년 정도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짧지만 이 기간 동안 여러 가지 놀라운 발견들이 이어졌다. 유전학이라 하면 많은 사람들은 아주 어려운 학문 분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유전은 인식하지 못하지만 우리가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 모든 분야에 관련이 있다. 유전자, DNA, 유전공학, 줄기세포 등의 용어들은 일반인들에게 그리 낯선 단어가 아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거치며 PCR이나 RNA 백신 등 첨단 유전공학을 우리는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단어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그저 막연하다. 이러한 막연한 유전적인 지식에 대해서 본 책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통해 설명을 하고자 한다. “여성과 남성의 성 결정은 무엇에 의해 정해질까? 수사자는 왜 멋있는 갈기를 가지는데 암사자는 없을까? 꿀벌들은 왜 여왕벌에 그토록 충성을 다할까? 지구상에는 왜 이토록 많은 생물들이 있을까? 유전병이란 무엇이고 우리는 왜 늙어가며 결국은 죽게 되고 죽음을 피할 수는 없을까? 생명은 무엇이고 무서운 암은 무엇인가? 유전병은 숙명인가? 유전 질병을 미리 진단하고 회피할 수는 없을까? 유전자 치료는 가능한가? 면역이란 무엇인가? 근친 결혼이 왜 유전적으로 위험한가? 피부색과 인종은 무엇이고 어떤 가족의 형제들은 운동에 소질이 있는데 다른 집안의 형제들은 왜 음악에 소질이 있을까? 지능은 유전적인가 아니면 후천적으로 열심히 공부하면 향상될까? 언어는 정말로 인간만이 가지는 특징인가? 생명공학 또는 유전공학이란 무엇인가? 줄기 세포와 복제 생물은 무엇이고 유전자 변형 식품은 정말로 위험한가?” 등 많은 궁금한 이슈들이 있다. 본 저서는 우리 주위의 궁금한 40가지 이슈들에 대해 유전과의 관계를 설명한다. 생물학을 전공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일반 대학생 정도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서술하고자 노력했다. 본 저서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각 부는 10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1부는 유전자에 대해서 설명하고, 2부는 유전자와 건강 및 질병, 3부는 유전과 사회, 그리고 4부는 생명공학을 설명한다. 주제는 저자들이 강의하던 강의 노트를 주로 참고하였으며, 세세한 증례 등은 AI의 도움을 받은 후,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인터넷 웹 검색을 통해 확인하였다. 본 저서의 저서 내용에 대해 조언을 하여 주신 주위 동료 교수들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부족한 원고를 꼼꼼히 읽고 조언과 추천 글을 써 주신 이일하(서울대), 김희수(부산대), 최선심(강원대), 유성상(서울대), 강대희(서울대), 고희종(서울대 명예교수) 교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그리고 박영사의 편집부와 최동인 대리, 전채린 차장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한다. 마지막으로 본 저서 집필을 끝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격려해준 가족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한다.

책 속의 이야기가 현실처럼 다가오는 궁금한 유전상식 40가지 (유전자, 건강, 사회, 그리고 생명공학),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생태학

저자: William D. Bowman^Sally D. Hacker

출판사: 라이프사이언스

출간일: 20260301

소개:

마음을 울리는 감동의 순간들이 넘치는 생태학,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단백질 혁명 (인체 원리에서 신약 개발까지, 바이오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과학)

저자: 김성훈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간일: 20250725

소개: “단백질은 이제 모두의 필수 상식이다!”알파폴드, 위고비, 치매 치료, 항체 의약품…단백질은 지금 어떤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가?“단백질 하면 머릿속에 무엇이 떠오르는가?” 『단백질 혁명』은 이 질문으로 시작한다. 대부분 고기, 근육, 단백질 음료를 첫 번째로 떠올릴 것이다. 단백질에 관한 우리의 지식은, 이처럼 몸에 필요한 영양소라는 사실 정도에 그친다. 그러나 단백질은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가장 중요한 생체 분자다. 뼈와 피부, 근육은 물론 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화학 반응을 도와주는 효소, 면역 시스템에서 질병과 싸우는 항체, 몸을 조절하는 호르몬 등이 모두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현재 과학계는 인간 생로병사의 비밀을 풀 열쇠로 단백질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25년 사이 노벨 화학상 수상의 약 40퍼센트가 단백질 관련 연구였으며, 2024년 노벨 화학상 역시 ‘단백질 구조 분석 인공지능’ 분야 연구자들에게 돌아갔다. 뿐만 아니라 단백질은 ‘기적의 다이어트약’이라 불리는 위고비와 오젬픽을 비롯해 질병 치료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단백질이라는 작은 분자가 세상을 바꾸고 있는 것이다. 바이오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김성훈 교수가 『단백질 혁명』을 집필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는 암, 면역, 대사질환 등에 관여하는 각종 신기능 단백질을 발굴했고, 세계적 과학 학술지 《셀》 《사이언스》 등에 27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단백질 연구에 평생을 쏟은 그는 이 책에서 단백질이 세상을 어떻게 바꿔나가고 있는지, 얼마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지 탐구한다. 단백질에 대한 이해는 이제 과학자들만의 몫이 아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함께 탐구해야 할 지식이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유해야 할 교양이다. 『단백질 혁명』을 통해 독자들은 단백질의 놀라운 비밀은 물론 바이오 시대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볼 수 있을 것이다.

단백질 혁명 (인체 원리에서 신약 개발까지, 바이오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과학)은(는) 독자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