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와천황과 일본패전 (성단의 허구와 쇼와천황)
저자: 고케츠 아츠시
출판사: 제이앤씨
출간일: 20100228
소개: 『쇼와천황과 일본패전』은 쇼와 천황을 둘러싼 정치흐름을 몇 개의 증언기록을 통하여 밝힌다.
한 줄 평: 쇼와천황과 일본패전 (성단의 허구와 쇼와천황)은(는) 영감을 주는 최고의 책입니다.

신찬성씨록을 통해 본 일본 고대 인물의 정체 (일본서기 천황과 임나일본부는 허구 1)
저자: 조정래
출판사: 피플파워
출간일: 20220905
소개: 일본 고대 서적 연구로 일본 고대 역사의 허구를 밝혀낸 역작--강단 역사학자 유사 역사학자 모두 엄두 못 냈던 성과‘임나일본부’는 일본 고대 서적의 기록에 근거를 둔 대표적인 역사 날조 사례이다. 고대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실제 지배했다는 허무맹랑한 내용을 그럴듯한 서술로 포장해 담고 있는 것이 일본 고대 서적이다.한일 역사학계는 공동으로 임나일본부설은 허구라는 결론을 내리고 또 합의까지 했지만 일본 정부는 교과서에 그런 합의를 반영하지 않고 엉터리 내용을 계속 싣고 있다. 물론 그동안 한일 양국에 축적된 고고학 자료들은 임나일본부설과 상반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신찬성씨록과 일본서기를 비롯한 일본 고대 서적에는 그와 반대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일본 정부가 잘못된 입장을 고수하는 현실적 근거 가운데 하나가 일본 고대 서적의 역사 서술인 것이다.일본 고대 서적들은 신화와 사실이 구분되지 않고 뒤섞여 있는 등 난잡하고 뒤죽박죽이어서 그 진위 여부를 명확히 밝혀내기가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실체를 규명해 보기 위해 발을 들여놓았다가도 상상을 초월하는 미궁과 미로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기 일쑤였던 원인이 여기에 있었다.이런 현실에서 역사를 전공하지 않은 한 공무원이 일본 고대 인물과 역사 서술의 허구성을 밝혀내는 성과를 이루었다. 그가 적용한 방법론은 단순명쾌했다. 천황을 비롯해 일본 고대사에 등장하는 중요 인물들이 모두 성씨가 있다는 데 착안한 것이었다. 한 사람이 여러 성씨의 시조는 될 수 있어도 한 성씨의 시조가 여러 사람일 수는 없다는 자명한 원리였다.경남 함안군청에서 가야사담당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조정래 작가는 이 원리에 따라 일본 고대 서적의 근간이 되는 〈신찬성씨록〉을 세밀하게 분석했다. 여기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을 이 기준에 따라 허구의 인물과 실존 인물로 가려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일본서기와 속일본기, 풍토기, 고사기 같은 다른 일본 고대 서적에 적용했다.그랬더니 놀라운 결과가 도출됐다. 첫째는 천황 등 일본 고대 역사 서적에 등장하는 인물 대부분이 후대인에 의해 가공된 가짜 인물이라는 것이다. 물론 전혀 새로운 사실은 아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런 주장을 해왔다. 하지만 그것은 면밀한 검토와 연구의 결과가 아니라 일본서기 등은 위서(僞書)라는 전제 아래 나온 것이었다. 하지만 조정래 작가의 이번 결론은 일방적 주장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둔 구체적 논증으로 이룩한 성과다.둘째는 실존이 인정되는 일본 고대 인물은 모두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이고 대부분이 근초고왕을 비롯한 백제계 왕가라는 것이다. 일본 천황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한 것이 아니라 거꾸로 한반도의 왕이 왜를 지배했다는 것을 학술적으로 증명해낸 것이다. 지도도 나침반도 없이 25년 동안 파고든 노력이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이로써 임나일본부설은 고고역사학은 물론 문헌역사학에서도 설 땅을 잃고 말았다.‘일본서기 천황과 임나일본부는 허구’임을 밝히기 위한 25년 세월의 고심에 찬 연구는 이번에 제1권 〈신찬성씨록을 통해 본 일본 고대 인물의 정체〉 출간으로 처음 빛을 보게 됐다. 작가는 뒤이어 제2권 〈일본서기 신대기와 신공황후 신라 정벌의 본질〉, 제3권 〈일본서기 해석을 통해 본 임나일본부의 허구〉를 조만간 발행할 예정으로 있다.
신찬성씨록을 통해 본 일본 고대 인물의 정체 (일본서기 천황과 임나일본부는 허구 1)은(는) 독자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선사합니다.

나의 첫 세계사 11: 천황과 무사의 나라 일본
저자: 박혜정
출판사: 휴먼어린이
출간일: 20230529
소개: 〈나의 첫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최초의 문명이 발생한 고대부터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현대까지 시대별 세계사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됩니다. 방대한 인류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인도, 중국, 일본, 미국 등 하나의 나라를 집중적으로 탐구하거나 르네상스, 산업 혁명, 세계 대전 등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삼아 다양한 시각으로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권마다 최고의 화가들이 뛰어난 표현력으로 그려 낸 세계사 속 장면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핵심만을 가려 뽑은 친절한 역사책으로, 앞으로 배우게 될 수많은 지식의 토대를 쌓을 수 있는 든든한 세계사 기본서입니다.
나의 첫 세계사 11: 천황과 무사의 나라 일본은(는) 독자에게 새로움과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성전의 아이코노그래피 (천황과 병사, 그리고 전사자의 초상과 표상)
저자: 가와무라 구니미쓰
출판사: 제이앤씨
출간일: 20090815
소개: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아시아, 태평양전쟁을 거치면서 신문이나 잡지에 수없이 게재되었던 천황의 사진, 그리고 이와 병렬적으로 군인병사의 사진이 게재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수행된 천황의 의미와 상징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은 ‘시각자료, 자료로서의’ 성전의 도상이라고 타이틀을 제시하며, 도상이 신문이나 잡지에 게재된 것이 대부분의 경우 신성성(神聖性)이 스테레오타잎화 된 천황의 도상이라고 밝히고 있다.
성전의 아이코노그래피 (천황과 병사, 그리고 전사자의 초상과 표상)은(는) 지루할 틈 없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기타 잇키 (천황과 대결한 카리스마)
저자: 마쓰모토 겐이치
출판사: 교양인
출간일: 20100709
소개: 불온한 사상가 기타 잇키의 진짜 얼굴을 바라보다!역사와 사상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일본 근대사와 동아시아 사상사를 넘나드는 일본 지성인 마쓰모토 겐이치의 『기타 잇키』. 저자가 30여 년간의 독창적인 근현대사 연구를 통해 저술한 기타 잇키 평전이다. 파시스트 혹은 사이비 혁명가로 불리면서 누구도 진지하게 살펴보지 않았던 불온한 사상가 기타 잇키를 천황제 일본과 격렬하게 대결한 혁명적인 사상가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가장 격정적인 천황 신앙 파괴자로서 천황 절대주의를 가장 날카롭게 비판하고 해체한 기타 잇키가 1936년 2ㆍ26 쿠데타의 배후로 낙인찍혀 역사의 무덤에 매장당하기까지 그의 삶과 사상을 둘러싼 총체적인 진실을 드러낸다.
저는 기타 잇키 (천황과 대결한 카리스마)을(를) 읽고 나서 인생의 새로운 관점을 얻었습니다. 이 책은 인생을 바꾸는 경험이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