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3 벌렐레 2 (똥파리 기자의 징글징글 해충 취재기) 외 9건

벌렐레 2 (똥파리 기자의 징글징글 해충 취재기)

저자: 꿈비행

출판사: 떠오르는도끼

출간일: 20080930

소개: 초등학생을 위한 해충 학습서. 생태계 안에서는 어떠한 벌레든지 각자에게 맡겨진 고유한 역할과 임무가 있기 때문에 좋은 벌레와 나쁜 벌레로 결코 분리할 수 없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인간들에게 해충으로 낙인찍힌 벌레들은 무지 억울하지 않을까? 벌렐레 2권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신출내기 똥파리 기자가 인간들에게 해충으로 취급받는 벌레들을 한 마리씩 취재하는 탐방 형식으로 꾸며져 있다. 똥파리 기자는 우여곡절 취재를 하면서 삶과 죽음을 넘나들며 신나는 모험을 한다. 그리고 해충들의 습성이 자연스레 녹아있는 희로애락 이야기를 생생히 들려준다. 식물을 망치지만 개미와 공생을 이루는 진딧물, 알레르기를 일으키지만 피부각질을 처리해주는 집먼지진드기, 세균들이 온몸에 득실대지만 작은 생물들의 사체를 처리해주는 꼽등이 등 해충의 모든 것을 학습토록 한다. 부록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네 주사위놀이가 수록된다.

벌렐레 2 (똥파리 기자의 징글징글 해충 취재기)은(는) 읽는 이를 사로잡는 매력이 있습니다.

기자의 생각 습관

저자: S. Holly Stocking^Paget H. Gross

출판사: 율곡출판사

출간일: 20231229

소개: 많은 언론사가 최근 인공지능( AI )을 활용해 뉴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일부에서는 AI가 마치 도깨비방망이처럼 뉴스를 뚝딱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하는 것 같다. 절대 그렇지 않다. AI가 만들어 내는 뉴스도 결국 기자의 머릿속에서 작동하는 인지적 절차를 건너뛸 수 없다. 뉴스 생산을 위한 궁극적인 주체는 기자다. 기자가 정보를 인출, 선택, 투입, 조직, 통합, 수정의 과정을 거치는 ‘생각 습관’이 AI로 생산된 뉴스에도 개입할 것이다. 기자의 머릿속 인지 절차 과정이 뉴스의 편향과 오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문제는 AI 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하다. 뉴스에서 편향의 문제는 기자의 ‘생각 방식’이나 ‘생각 습관’과 떼어놓고 설명될 수 없다.

기자의 생각 습관은(는) 현대인의 삶에 필요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자유와 황홀 육상 (김화성 기자의 종횡무진 육상 인문학)

저자: 김화성

출판사: 알렙

출간일: 20110827

소개: 자유와 해방의 스포츠, ‘육상’을 만나다! 김화성 기자의 종횡무진 육상 인문학『자유와 황홀 육상』. 스포츠 전문 기자이자 저술가인 김화성이 원시 사냥부터 현대 육상 영웅들의 레이스에 이르기까지 인간들의 땀과 열정의 역사에 관해 풀어놓은 책이다. 선사시대부터 미래의 육상 전망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대 육상의 시작부터 마라톤 중흥시대까지, 아프리카에서 전 세계까지 동서고금을 아울러 ‘인간이 달리고 넘고 던진다는 것’에 대해 말한다. 전문 기자답게 육상에 관한 지식을 균형 있게 반영했으며, 인간의 달리기, 뛰어넘기, 던지기 행위를 인문적 사유의 깊이와 구수한 입담으로 육상 이해의 폭을 넓혔다. 별책에는 다양한 실용적 정보들을 수록했으며, 손문상 화백의 카툰과 표지는 흥미를 더했다.

책의 가치가 높은 자유와 황홀 육상 (김화성 기자의 종횡무진 육상 인문학),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윤도한 기자의 말이 되는 글쓰기

저자: 윤도한

출판사: 어암

출간일: 20180105

소개: 재미있는 글쓰기 책도 있다 간디가 파렴치범으로... 글 잘 쓰는 거 필요 없다. 단지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글로 옮기고 싶다. 남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 책의 목표다. 새로운 방식의 ‘실용 글쓰기’ 책이 나왔다. 간디를 파렴치한 인간으로 만든 문장이 있다. 바로 MBC 뉴스데스크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간디와 함께 정신 나간 인물이 됐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이 터지기 한 참 전인데도. ● 박 대통령은 원칙 없는 정치 도덕성 없는 상거래 등 간디가 주창한 7대 사회악에 깊은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2014년 1월 17일) 이 문장 내용이 사실이라면 MBC의 특종이다. 그러나 정반대였다. 술어 하나 잘못 써서 세계적인 오보를 만들었다. 글로 밥벌이를 하는 이 기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얘기를 글로 옮겼지만 남들이 이해하지 못했다. 이유가 뭘까? 저자는 글을 잘 쓰는 방법 대신 앞의 예와 같은 엉터리 글쓰기 피하는 법을 설명한다. 먼저 잘못된 문장을 쓰지 않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어 주어 술어를 중심으로 쉽게 문장을 만드는 법을 보여준다. 실전형 글쓰기 책이다 기존의 글쓰기 책이 대부분 글을 잘 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원론적인 설명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글을 이렇게 쓰라고, 또 이렇게 쓰지 말라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글쓰기를 시작하는 중고생, 글쓰기를 해 본 경험이 별로 없는 중장년층이 쉽게 글을 쓰는 방법에 중점을 뒀다. 카톡이나 페이스북 같은 SNS에 망설임 없이 글을 쓰는 노하우도 결국 이런 쉬운 글쓰기에서 얻을 수 있고, 자신이 쉬운 글을 쓰면 어린 자녀에게도 자신 있게 글쓰기를 지도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특히 자기소개서와 논술 시험, 대학 중간ㆍ기말 고사, 대학 과제물 작성에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건 쉬운 글쓰기라고 강조한다. 엉터리 글 면하기 저자는 주어와 술어에만 집중해도 엉터리 글쓰기를 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엉터리 글을 쓰는 주된 원인은 주어와 술어를 일치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진단한다. 또 문장을 복잡하게 쓰지 말라고 권한다. 주어와 술어가 각각 하나인 단문 위주로 쓰면 엉터리 글쓰기는 피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글을 쓸 때 단어의 뜻만 다시 한 번 생각해도 글쓰기로 인한 망신은 당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기자 생활 32년 차인 저자는 엉터리 글쓰기 사례를 MBC 메인 뉴스인 ‘뉴스데스크’에서 찾았다. 김재철 전 사장 이후 시용·경력 기자 100여 명을 새로 뽑아 뉴스를 만들면서 엉터리 글쓰기가 만연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4-5년간 방송된 3만여 건의 뉴스데스크 기사를 확인한 결과 앵커와 보도국장, 기자들이 엉터리 글쓰기를 끊임없이 해 온 사실을 발견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 검찰은 사업가인 동창생에게 스폰서를 받고 특정 사건에 개입했는지 등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배현진 앵커 MBC 뉴스데스크, 2016년 9월 23일) 유명 여성 앵커가 쓴 이런 문장의 경우 후원자나 광고주를 뜻하는 스폰서 (sponsor)의 개념을 몰라 엉터리 글쓰기를 했다고 지적한다. 이렇게 이상한 글을 쓰면 국내 최장수 여성 앵커가 되더라도 최장수라는 명예 대신 글쓰기 실력에 문제가 있다는 불명예가 먼저 따라다닐 수 있다며,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쉽고 간결하게 저자는 또 글을 쉽게 쓰라고 권한다. 많이 쓰이는 쉬운 단어를 사용해 글을 쓰면 글이 쉬워지고, 그러면 쓰는 사람도 편하고 읽는 사람도 편하다고 말한다. ● 김밥을 섭취하다. (김00 기자 MBC 뉴스데스크, 2014년 10월 16일) 어려운 단어 또는 한자어를 골라 쓰다가 이상한 문장을 만드는 경우도 수시로 발생한다. ‘먹는다’고 쓰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굳이 ‘섭취’라는 한자어를 써서 글이 망가진 사례다. 저자는 MBC 신입사원 공채 시험 채점 위원을 몇 차례 하면서 경험한 바도 전한다. 어려운 글을 쓰면 웬만해선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렵고, 쉬운 글로 술술 읽히도록 써야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점을 당하더라도 덜 당한다고 말한다. 글을 쓸 때 주어와 술어를 먼저 써서 문장의 뼈대를 만들어 놓은 뒤 차례차례 살을 붙이는 실전 글쓰기의 방법과 사례도 자세히 설명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로 발표한 대국민 담화문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국민 설득에 실패했는지도 짚어본다. 어떻게 하면 쉽게 글을 쓸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하면 엉터리 글을 피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읽는 재미는 필수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은 재미있다는 점이다. 글쓰기 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따분함이 없다. 우리 주변의 관심사를 사례로 들어 글 쓰는 법을 설명했기 때문이다.

감정의 진폭이 느껴지는 윤도한 기자의 말이 되는 글쓰기, 마음속 깊은 곳까지 울리는 책입니다.

공항 르포르타주 (이황 기자의 공항 취재 40년)

저자: 이황

출판사: 북퀘스트

출간일: 20121210

소개: 공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역동적인 한국 현대사! 이황 기자의 공항 취재 40년『공항 르포르타주』. 한국 언론사 기자 중 유일하게 장장 40년간을 공항에 출입했으며, 기자 생활동안 두 번이나 특종상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취재 능력을 발휘했을 뿐만 아니라 탁월한 기자 정신으로 수많은 고발 기사를 써 온 이황 기자의 취재와 흥미진진한 한국 현대사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공항이라는 곳과 그곳을 출입했던 기자들, 그리고 수많은 사건, 사고를 통해 우리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본다. 국가 안보를 위한 첩보전, 밀수자와 세관원의 치밀한 두네 플레이, 부패에 연루된 정치인의 밀출국 등 공항이라는 은밀하고도 역동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지난 40년간의 다큐멘터리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냈다. 또한 공항에서 만난 대통령, 재벌의 친척, 위안부 등 지금도 해결되지 않은 많은 문제들을 현재적 시점으로 기술하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벌여 왔던 전쟁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경쟁과 설립 과정에서의 에피소드까지 함께 소개한다.

공항 르포르타주 (이황 기자의 공항 취재 40년)은(는) 독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주는 명작입니다.

인간혁명의 시대(큰글자책) (윤석만 기자의 미래 리포트)

저자: 윤석만

출판사: 가디언

출간일: 20200630

소개: 윤석만의 『인간혁명의 시대(큰글자책)』는 크게 5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신이 되려는 사피엔스와 인간혁명〉, 〈AI는 인간을 넘어설 수 있을까〉, 〈AI에 대한 이해, 인간의 직관〉, 〈다가오는 신 계급시대〉 등 윤석만 기자의 미래 리포트로 기술에 압도될 것인가, 기술을 주도해나갈 것인가? 역사, 철학, 과학, 예술을 넘나들며 그려낸 미래 사회의 로드맵이 담겨 있다.

감성적인 문장과 따뜻한 스토리가 인상적인 인간혁명의 시대(큰글자책) (윤석만 기자의 미래 리포트), 추천드립니다.

나의 다정한 그림 (SBS 권란 기자의 그림 공감 에세이)

저자: 권란

출판사: 중앙북스

출간일: 20130425

소개: 서른 즈음에 만난 그림의 위로 SBS 권란 기자의 그림 공감 에세이 『나의 다정한 그림』. SBS 권란 기자가 미술 담당 기자로 일하며 만났던 20점의 현대미술 작품을 통해 서른 즈음의 진솔한 청춘 고백을 담은 글이다. 미술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누구보다도 미술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자신만의 특별한 시선으로 작품을 읽어나간다. 사랑, 이별, 가족, 친구, 일, 꿈 등을 소재로 서른 즈음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이야기에 공감을 더한다. 일본작가 아이코 미야나가의 ≪나비≫ 앞에서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은 것처럼 힘겨웠던 이별의 순간을 떠올리고, 조장은의 ≪아무도 내게 청혼하지 않았다≫라는 한국화를 보며 결혼할 나이가 훌쩍 지나버린 여자의 불안함과 그 이면의 기대감을 이야기한다. 몰래 쓰는 일기처럼 솔직하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글들은 힘들고 고단하지만 다시 한 번 힘을 내며,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우리들의 모습을 그려낸다.

나의 다정한 그림 (SBS 권란 기자의 그림 공감 에세이)은(는) 모든 연령층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100세 혁명 (의학전문기자의 건강 정보)

저자: 노진섭

출판사: 시사저널사

출간일: 20171225

소개: 『100세 혁명』의 필자는 최근 1년 동안 보도한 기사를 재구성하고 살을 더해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을 크게 네 챕터로 구성했다. 우선 음식 혁명 편에서는 하루 세끼의 힘을 강조했다. 하루 세끼를 규칙적이고 적당하게 챙겨 먹는 식습관만으로도 건강 유지에 큰 버팀목이 된다는 내용이다. 또 이 챕터에서 고카페인 음료의 실체를 살펴보고, 구강 위생을 위한 방법도 덧붙였다.

효과적인 구성과 흥미로운 전개가 돋보이는 100세 혁명 (의학전문기자의 건강 정보).

전쟁의 무기 무기의 전쟁 (SBS 국방전문기자의 방위산업 추적기)

저자: 김태훈

출판사: 더퍼플미디어

출간일: 20240615

소개: 김태훈 SBS 국방전문기자가 그동안 작성한 국방·방산 관련 취재파일 1,000여건 중 80건을 엄선해 30여 가지 무기와 장비의 개발 및 도입 막전막후를 풀어낸 『전쟁의 무기, 무기의 전쟁』을 출간했다. 1장 「조불여석의 무기」들은 방산비리가 아님에도 방산비리로 몰렸던 국산무기들, 비정상적인 줄 뻔히 알면서도 잘못된 방향으로 치달은 무기 선정, K-방산의 고질병인 기밀유출 대형 사건의 전말이 펼쳐진다. 2장 「토적성산의 무기들」은 천궁-Ⅱ, K9 자주포, 정찰위성, KF-21, K2 전차용 파워팩, 한국형 항모 등 국산무기들이 겪은 구상, 개발, 양산 과정의 간난신고들이 증언된다. 3장 「파사현정의 국방과학」은 K-방산의 사령탑이랄 수 있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에 바라는 기대와 충고를 담았다.

한 문장으로, 전쟁의 무기 무기의 전쟁 (SBS 국방전문기자의 방위산업 추적기)은(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강기자의 신문 속 시사상식 4호

저자:

출판사: 서원각

출간일: 20120928

소개: 책으로 보는 신문/취업할 때 보는 신문으로 구성되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뉴스브리핑, 최신 핫 뉴스, 신문으로 살펴보는 최신 이슈&상식이다. 시사 인물 알고가기 people&people, 빈출 시사용어 정리 및 빈출 기출예상문제가 수록되었으며, 다양한 유형으로 풀어보는 상식 퀴즈, 이런 것도 알고가자, 별별 지식집합 등을 담아냈다.

읽는 순간마다 마음을 사로잡는 강기자의 신문 속 시사상식 4호, 잊지 못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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